작성일 : 20-03-20 10:39
청년코칭 (1)
 글쓴이 : 관리자
 


(1)  왜 청년코칭인가?  

사람들은 짧은 인생일지라도 무엇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수는 소수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잠재력이 무엇인지 혹은 어떠한 방향을 향하여 인생의 길을 나아가야 할 지 제대로 아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혼탁한 가치관으로 넘쳐나기에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청년들 또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듯 하다.

오늘부터 새롭게 연재되는 ‘청년코칭’에서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들에게 참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는 그들이 올바른 크리스천 세계관을 가지고 이 땅에서 승리하면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할 것이다. 또한 청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인성을 풍부하게 해 주며, 강력한 책임감과 미래지향적인 통찰력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성경을 들여다 보면, 각 시대마다 탁월한 영향력을 끼쳤던 젊은이들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이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불꽃 같은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 그리고 분명한 가치관을 그들은 가졌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들의 삶 전체를 불태울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진 이들이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속의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다윗이 그러했다. 하지만 이들도 여느 청년들처럼 고뇌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 시기의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택으로 인하여 그들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처럼 성경이 증명하고 있듯이, 청년의 때는 인생 최고의 시기이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시기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좌절하고 넘어지고 있는 모습을 더 이상 바라만 봐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청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바른 꿈과 비전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 할 사명임에 틀림없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그 속도를 따라잡기도 너무나도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청년들은 자신의 현재의 위치를 확실히 인지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줄 알아야 하며, 삶 가운데서 분명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참된 영적리더로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부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음도 깨닫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학교와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 싸움터에서 승리하고 동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적 은사를 개발하여 세상에서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코칭’에서는 이 땅의 청년들이 지금 온 거리를 휩쓸고 있는 값싼 복음에 취해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속이 텅 빈 요란한 수레와 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함이 따르는 믿음을 갖추게 하며, 동시에 시류에 편승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향하여 영향력을 끼치는 참된 영적 리더로서 거듭나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청년코칭’에서는 단순하게 이론만을 논하기보다는 청년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도전적인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의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의 어른들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들의 삶과 신앙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그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코칭식 접근법을 사용할 것이다. 즉 ‘청년코칭’은 주인공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데 집중할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청년들의 삶 가운데서도 탁월한 변화를 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그들의 심장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바라볼 때, 그들이 가는 어느 곳이든지 예수의 향기가 퍼질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 



 
 

Total 101
청년코칭 (3)2020-04-04

(3) 어떤 아빠의 고민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감을 무겁다 여기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것을 감당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는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 힘들 것 같지 않지만 막상 그 자리에 있으면 무거운 짐이

청년코칭(2)2020-03-27

(2) 지금은 기도할 때 인생을 살다 보면 뜻하지도 않은 일들을 만나곤 할 것이다. 오전 내내 푸르렀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내리고 혹은 폭풍우가 몰려 오기도 할 것이다. 이처럼 인생이라는 길목에서 우리가 언제 풍랑을 만나게 될 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해 연말부터 중

청년코칭 (1)2020-03-20

(1)  왜 청년코칭인가?  사람들은 짧은 인생일지라도 무엇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수는 소수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잠재력이 무엇인지 혹은 어떠한 방향을 향하여 인생의 길을 나아가야 할 지 제대로 아는 경우가 허다하다.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80)2020-03-13

(80)  땅부자와 온유한 자  성경을 보면 온유한 자는 땅을 얻는다고 한다. 정말로 그럴지 몹시 궁금하다. 솔직히 주변에도 강남에 땅이 많은 분들을 몇 분 알고 있으며 때로는 그 분들과도 식사를 같이 할 기회를 갖게 된다. 자세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땅 부자들을 만나 보면 그들이 얼마나 억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9)2020-03-06

(79) 교회의 꽃  초대 교회에는 과연 누가 교회를 감독하고 관리했을까? 물론 그 당시에도 감독이나 집사의 직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게 한 것 같다. 그 당시의 감독은 오늘날로 말하면 목회자와 같은 역할을 맡은 자였다. 목회자에게 맡겨진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7)2020-02-21

(77) 애통함의 축복 인생을 살다 보면 참으로 기쁨의 시간들도 있지만 반대로 역경과 힘겨운 시간 또한 만나게 될 것이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떠한 자세로 그 어려운 시간들을 견디어 내는가? 마가복음 16장을 보면 예수님을 사랑하던 자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맞이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하염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6)2020-02-14

(76) 청지기 리더십 여러분들은 ‘청지기’ 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특별히 설교 시간에 이 단어는 자주 등장하곤 했었을 것이다. 과연 ‘청지기’ 라는 단어의 뜻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청지기’ 라는 단어는 옛날 양반 집에서 주인의 옆에서 그를 돕는 자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5)2020-02-06

(75) 제자로의 부름 한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도 사회도 그리고 지역의 각 교회들도 나름대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는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주님께서 부르신 그 길로 나아가려는 이들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제자훈련의 목표를 살펴보면 될 것 같다.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4)2020-01-30

(74) 성령의 멘토링 요즘의 새벽녘 바깥 공기는 매우 춥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흑과 같은 어둠을 뚫고서 각자의 일터로 달려 가고 있다. 또한 많은 영적 리더들도 새벽 예배를 통해서 부지런히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면서 함께 주님을 만나러 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3)2020-01-24

(73)예수를 향하여당신은 언제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친구들과 함께 할 때 혹은 애인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당신이 예수의 제자라면 예수 안에서 기뻐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서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2)2020-01-16

(72) 하나님의 열심 사역을 중심으로 열심히 달려 온 지난 해를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가장 많이 들까? 아마도 모든 것이 그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달려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올해도 그 은혜의 바다에 다시 한 번 더 빠져 들고 싶을 마음이 들 것이다. 그 동안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1)2020-01-10

(71) 후회없는 답변 어느 날 당신의 인생 가운데서 커다란 변화가 다가올 때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하고자 하는가? 그 때에 당신은 앞으로의 미래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선택하고 싶은가? 아니면 안개와 같은 인생길에서 강한 모험심을 가지고 그 길을 헤쳐 나아가고자 하는가? 주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70)2020-01-02

(70) 출발 2020드디어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성경의 첫 장을 넘기듯이 그렇게 올해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시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12월 말에 여러가지의 소망을 가지고서 새해를 맞이하듯이, 아마 당신도 그와 같은 개인적인 소망과 계획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잠시 교회에 갈 때 들고 가는 성경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69)2019-12-19

(69) 잃어버린 왕오늘날에는 심각한 경제난과 무질서한 정치로 인하여 삶의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의 교회에서는 성경적 가르침을 무시한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강탈이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과연 이 시대의 문제점은 어디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워킹험블리 리더십스쿨(68)2019-12-13

(68) 은혜의 바다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 가는 듯 하다. 벌써 12월의 중순이 되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이 가득하고 많은 교회들도 크리스마스 행사로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지금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고 크리스천

 1  2  3  4  5  6  7  



[제자훈련안내] 제27기 제자훈련 지도자 …
[말씀사경회] 2020년 밴쿠버순복음교회 창…
[교민특강] 2020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
[지방회안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
[2020밴쿠버유스코스타] 밴쿠버 유스코스…
[밴쿠버유스코스타] 밴쿠버 청소년 부모…
[러브콥] 2020년 러브콥 정기총회 안내
[장학금선정공고] 제8기 정요셉 장학금 선…
[헌당감사예배] 산돌교회 헌당 감사예배
[치유집회] 밴쿠버 전하리교회 복음전도…

제925호 2020년 4월 3일
[사역자청빙] 라이프교회 사역자 …
[담임목사청빙] 토론토 갈릴리장…
[찬양사역자청빙] 밴쿠버 지구촌…
[담임목사 청빙] 삼성교회 담임목…
[사역자 청빙] 밴쿠버만나교회 사…
[담임목사청빙] 밴쿠버한인장로교…
[사역자청빙] 밴쿠버지구촌교회 …
[사역자청빙] 노스쇼어아름다운교…
[사역자청빙] 한소망교회 EC 사역…
[사역자청빙] 밴쿠버지구촌교회 …
[사역자청빙] 밴쿠버신온침례교회…
[교역자 청빙] 메이플릿지한인교…
[사역자청빙] 주님의제자교회 EM사…
[담임목사청빙] 캘거리 한인장로…
[사역자 청빙] 밴쿠버중앙장로교…
회사소개 | 편집자에게 | 기사제보 | 광고문의
Copyright © 2020 ChristianTimes.ca   | 밴쿠버: 604-961-6052 / 캐나다 및 미국: 604-670-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