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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서 영생으로(46)2018-12-06

(46) 함께 한 걸음 더        우스개 소리로 목회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지자가 누구냐고 하면 ‘하께 (학개)’선지자 라고 합니다. 교회 사역을 하는데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실제는 늘 부족하기에 누군가가 ‘하겠다’고 자원하거나 헌신해 주는게 무척 고맙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

일생에서 영생으로(45)2018-11-29

(45) 우리 모두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천사가 되어준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부분에서 만나 결정적 도움을 주고 길잡이가 되어준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우리 각자에게 사랑과 위로를 베푼 사람이 있을

일생에서 영생으로(44)2018-11-22

(44) 부모님, 사랑합니다!       부모님이 올해 팔순이시라 잠시 한국에 왔습니다. 여기저기 불편하신 곳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건강하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노년에도 두 분이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좋습니다. 기껏해야 일년에 한번도 제대로 뵙지 못하지만 늘 그렇게 기다려 주셔서 송

일생에서 영생으로(43)2018-11-15

(43) 변화하는 시대의 목회       시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며 속도도 엄청납니다. 교회에 대한 이해도 시대와 세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여러가지 한계와 어려움의 상황에서 목회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피트 워

일생에서 영생으로(42)2018-11-08

(42) 함께 누리는 기쁨       코이노니아(헬라어)는 가장 보편적인 말로 ‘교제’입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 자신이며 또한 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복음전파, 섬김과 봉사 그리고 성도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아울러 새생명을

일생에서 영생으로(41)2018-11-01

(41) 위로 받고 위로 하며       “죽음이란 때로 여덟살 밖에 안된 아들을 두고도 황황히 떠나야 할 만큼 촉박한 경우가 있다.” 소설가 강유일님의 글입니다. 인간의 삶에 찾아오는 불행과 위기와 상실을 우리는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고독한 분말 같은 존재로서 결코 타인

일생에서 영생으로(40)2018-10-25

(40) 순례길에서 기억할 것들       우리 시대의 영적 스승 중에 한 분인 유진 피터슨이 며칠 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목회자로서 성서학자로서 살아오면서 ‘일상의 영성’을 추구해 오셨습니다. 한동안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가르치신 분입니다.  ‘Let’

일생에서 영생으로(39)2018-10-19

고 오영석 목사님을 추모하며... 훤칠한 키에 명료한 음성, 왠지 모르게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그냥 멀리서 뵙기만 해도 목회자 처럼 느껴지는 목사님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주 가깝게 지내진 못했습니다. 이런 저런 모임에서 뵈면서 매우 친근하고 푸근한 분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일생에서 영생으로(38)2018-10-19

(38) 충고와 뒷담화에 대해       인간의 삶은 대부분 ‘언어’를 통해 영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로 배우기도 하고, 은혜를 입기도 하지만 상처와 고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말은 내면의 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얼마나 자주 혀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언어

일생에서 영생으로(37)2018-10-04

(37) 불평보다 감사하기       마음에 뭔가 불평이 올라오면 표정이 굳어지고 말이 거칠어지며, 매사에 짜증이나 화가 묻어납니다. 불평은 불행한 시간을 만들어 냅니다. 존 밀러가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에 달려있다”고 한 것은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종이 됩니다

일생에서 영생으로(36)2018-09-29

(36) 인생의 가을이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매우 큰 축복입니다. 사계절 처럼 인생도 변화무쌍합니다. 어린 시절이 봄이라면 중년은 가을쯤이라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고 폴 발레리는 말했습니다. 그냥 산다고 될

일생에서 영생으로(35)2018-09-20

(35) 평화의 걸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이길, 한 사람의 한국인이며 그리스도인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랜 갈등과 분열, 그리고 역사적 상처를 뒤로하고 대립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하며,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한국이 되는 중요한 선택과 결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생에서 영생으로(34)2018-09-13

(34) 섬기는 리더를 향하여      교회의 리더십은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섬기러 오셨고 희생적인 죽음으로 자신을 낮추셨으며,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 너무 세속적인 리더십, 권한과 힘에 초점을 맞

일생에서 영생으로(33)2018-09-06

(33) 주님의 몸이 아픕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사신 공동체 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리더들과 눈물의 이별이 할 때 교회를 다룰 때 ‘우리 각자와 양떼를 위해 삼가라 (주의하라)’로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때로 몸살을 앓거나 고통하는 것은

일생에서 영생으로(32)2018-08-30

(32) 하나님을 도용하지 마라      최근에 이단 이라기 보다는 컬트(Cult)로 보여지는 사람들의 괴이한 모습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져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다. 타작 마당이라고 해서 서로를 구타하면서 정결케 된다든지 남태평양에 낙원이 있다는 주장은 참 황당합니다. 그런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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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0호 2018년 1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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