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6 16:58
아, 그런 뜻이었어요!(10)
 글쓴이 : 관리자
 


(10) 나의 몸 값은? 페리포이에시스

당신의 몸 값은 얼마나 될까요? 프랑스 황제였던 나폴레옹이 사용한 칫솔이 $21,000에 팔렸습니다. 남의 입속 찌꺼기가 묻은 낡은 칫솔이 수 만달러가 넘었습니다. 독일의 히틀러가 사용했던 고물차가 $150,000에 팔렸답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사용했던  나무로된 골프채 한 셋트가 $772,500에 팔렸고, 그의 부인 제키 오나시스의 모조품 지갑(fake pearls)이 경매에서 $211,500에 팔렸답니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의 책상과 그가 담배 피울 때 사용했던 파이프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팔렸답니다. 베토벤이 직접 손으로 썼던 악보도 동일하게 고가에 팔렸습니다. 이 물건들이 이렇게 비싸게 팔렸던 이유는, 물건 자체가 가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 때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건의 가치는 어디에 속해 있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사람도 마찬 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소속이 어디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자, 이제 그리스도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은 어디에 속해 있는가?라는 질문과 동일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소속된 하나님의 존재 가치는  인간과 그 사회에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고, 주는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부와 명예도 주에게서 나오며, 주는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누구든지 위대하고 강하게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주께 있습니다”  (대상 29:11-12).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소속을 이렇게 밝힙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그리스도인들을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어 성경 New International Version은 이 말을 “a people belonging to God”이라고 번역합니다.  “소유되다 belonging”라는 헬라어는 “페리포이에시스”입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사회에서 이 단어는 “돈으로 가격을 지불하고 구입한 물건”을 의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건은 구입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하나님께서 특별한 가격을 지불하셔서 구입한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을 어떤 방식으로 구매 하셨는지를 성경은 이렇게 밝힙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러므로 무가치한 삶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지고말 어떠한 것으로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라, 한 점의 죄도 흠도 없으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여러분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벧전 1:18-19).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시기 위해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서 그 대가를 지불하셨다고 밝힙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우리를 소유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대가로 지불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나갈까요?  상상이 됩니까? 안됩니까? 척 쉬운돌은 그리스도인의 몸값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The price paid for us was unimaginably high - The blood of Jesus.” 인간의 이성으로 상상할 수 없는 높은 값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 즉 왕족의 후예인 것입니다. 
                                                  (http://cafe.daum.net/th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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