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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병섭 목사의 회고록이 출간되었다.2011-07-30

 “가슴마다 파도쳤던 80년의 세월”   저자는 “이 책은 나의 자서전이며 남기고 싶은 찬송은 ‘가슴마다 파도친다’(303장)라고 할 수 있다”며  이 내용이 자신의 신앙이요 과거요 미래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출생부터 2010년 7월 경까지의 세월이 담겨있다. [문의: (604) 597-1262]

늘샘 반병섭 소설의 세계와 그 이해2011-01-30

늘샘 반병섭 소설의 세계와 그 이해          홍현승 (시인, 문학평론가)     ☜  늘샘 반병섭 목사 (삽화 유형길 화백)   늘샘 반병섭은 산수(傘壽)에 소설쓰기를 시작하여 4년 동안 발표한 소설이 모두 8편이다. 그를 소설가로 등단시킨 <부러진 숟가락>

김말봉 소설가의 장학금을 받았다-끝2011-01-30

김말봉 소설가의 장학금을 받았다   나는 제1회 전국대학생 웅변대회에 나가서 특등을 했다. 제목이 “숨 쉬는 폭탄”이었다. 나는 해방된 조국의 청년을 숨 쉬는 폭탄이라고 했다. 이 폭탄이 바르게 터질 때 조국의 내일은 생명 희망 영광의 조국이 된다고 사자후 했다.  그 후 제2회 기독청년

나는 불치병(폐병)을 기적으로 고치다.2011-01-30

나는 불치병(폐병)을 기적으로 고치다.    차는 잘 달렸다.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 이후에는 사막과 돌산 황무지 같은 지역을 통과 했지만 신기한 풍경에 매료되어 피곤을 몰랐다. 도박의 도시 리노에 들렸더니 도박장 호텔의 음식은 공짜라 한다. 음식은 공짜이지만 결국 준호는 식대보다

도박의 도시 리노에서(무궁화#3을 만나다)2011-01-30

도박의 도시 리노에서(무궁화#3을 만나다)   리노에는 이근숙 여사가 살고 있다. 준호 내외는 이분을 여사라 칭한다. 625 부산에서부터  잘 알고 있는 분이다. 그녀도 보통이 아닌 생을 살고 있다. 그녀는 부자 집 맏며느리가 된다. 남편은 일본유학을 한 멋쟁이다. 그러나 돈 많은 집의 멋쟁이 총

서부활극의 현장(現場)을 보는 네바다2011-01-30

서부활극의 현장(現場)을 보는 네바다    콜로라도 유다 네바다주를 지나며 아직도 우리들 추억에 깊이 남아 있는 서부활극의 현장들을 보는 잔잔한 흥분이 있었다. “우리들은 그래도 꽤 많은 영화를 보며 즐긴 셈이지요.” 나의 말에 정자는   “나는 영화를 보러 가면 그 기다리는 시

나의 첫 소설2011-01-30

나의 첫 소설   나는 고향에 잠시 머무는 동안 소설을 썼다. 소설 제목은 “꿈”이었고 주인공의 이름은  방철(方哲)이었다. 철은 정치를 통해 자기의 이상을  이루려는 꿈이 크다. 철이 갖는 꿈은, 빈곤이 없는 평등사회, 국민에 의한 민주의 나라다. 꿈을 성취 하고야 마는 한 인생의 승리를

고향 충북 음성군 보천리(양짓말)에 가다2011-01-30

고향 충북 음성군 보천리(양짓말)에 가다   내 고향,  아버지 어머니가 사시던 곳이다. 가장 가까운 친척인 5촌 숙(叔)이 보천리에서 오리길,  거기에 도란말(回村)이라는 마을이 있다. 어머니가 자라난 곳이다. 5촌은 나를 데리고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시켰다. 동네 할머니들이 “도란말

38선을 넘다(2)2011-01-30

38선을 넘다(2)   꾸중같이  대구 했다. 나의 고향은 충청도가 맞는다. 그러나 나는 북간도에서 생장(生長)했으니 함경도 사투리와 억양을 하고 있었다. 그때 많은 함경도 사람들이 자기 고향을 바꾸어 말 했다는 것을 말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관에서는 옆에 방에 있는 청년들이

38선을 넘다2011-01-30

38선을 넘다   미국 대륙횡단은 차속에서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경치를 바라 것만으로도 즐겁고 보람되었다. 그러나 정자는 나의 지난날의 이야기들을 더 흥미 있게 듣고 있었다. 나는 38선을 넘어 서울까지의 이야기를 계속 했다.       남양(南陽, 함북)역에서 원산 까지 가는

나의 2차 출애굽 (밀수꾼들과 함께 건넌 두만…2011-01-30

나의 2차 출애굽 (밀수꾼들과 함께 건넌 두만강!)   봄을 기다리는 나날은 하루가 천년이었다. 봄은 늦게 왔다. 나는 마련하에서 단신으로 떠났다. 도중에 백초구에 있는 누님을 만나려고 찾아 갔다. 그것이 누님과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그리고 도문(두만강)으로 갔다.    도문에는 나의

풍경은 삭막 했지만 나의 과거사는 꽃으로 피…2011-01-30

풍경은 삭막 했지만 나의 과거사는 꽃으로 피고 있었다   만주의 해방정국은 무정부상태였다. 장개석 군대는 큰 도시에만 비행기로 수송되어 치안을 하고 있었지만 변두리 지방에서는 비적 떼가 들 끌었다. 비적들은 자기들이야 말로  장개석, 중앙정부가 승인한  중앙군이라고 했다. 그 비

동경성에서 해방을 맞다2011-01-30

동경성에서 해방을 맞다   일본군이 소만(蘇滿)국경에서 후퇴를 시작, 점점 남서쪽으로 밀려오고 있었다. 그 때는 그것이 무었을 뜻하는지를 몰랐다. 그리고 나 같은 환자, 제2국민병 에게도 소집장이 날라 왔다. 염쾌석 교장에게 이 문제를 상의 했더니 “갈 것 없다” 한마디. 나는 그 소집장을 아

일전(一錢)에 울었던 일2011-01-30

일전(一錢)에 울었던 일   나는 경쟁이 심한 중학교에 입학이 됐다. 입학이 팔표 된 후 등교하는 첫날이 닥아 왔다. 내가 살고 잇는 곳에서 학교가 있는 목단강에 갈려면 기차를 타야 한다. 나는 하루 전 큰형이 일 하고 있는 곳에 가서 등록금등 얼마간의 돈을  갖고 가야 한다. 저녁 일곱 시의

정자는 여행의 피곤함도 잊고2011-01-30

정자는 여행의 피곤함도 잊고 귀로 들으며 녹음기의 테이푸를 갈아 끼운다. “그 염쾌석 선생님의 그 후 소식이 궁금한데요?” “염선생님은 해방 후 고향인 함북 리원에서 순교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지!” “참으로 훈융 하신 분이군요!”  정자는 염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몇 번이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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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엔 공연
고 김성갑 목사 감사
갈보리사랑침례교회 EM 사역 시작
라이프교회 예배장소 변경안내
40일 하프타임 오픈 강의
제 25기 건강한 가정과 자녀양육 세미나
교회협의회 교민연합집회
고 김성갑 목사 장례 예배
은혜의 은총 교회 파라과이 단기선교 참…
모퉁이돌 선교회 북한선교기도회

제852호 2018년10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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