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16 17:37
예수님의 마음 치유 (제 10 장 인간의 영, 혼, 육과 모세의 성막과의 대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731  


모세에게 이런 광채가 주어졌다면 온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광채가 임했으리라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 독자들의 연구와 묵상을 위해서 “광채”라는 단어가 나오는 성경 말씀 몇 개를 적는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34:5)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 문지방에 임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겔10:4)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전8:1)

이 안목을 가지고 중국 문자(한자)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 중에서 인간의 빛나는 영광스러운 모습을 짧게 설명하고자 한다. (당신이 아직 이 비밀을 모르고 있었다면 꼭 연구하기를 권면드린다.)


‘사람’은 한자에서 ‘인(人)’ 으로 쓴다. 그런데 원래 인간의 모습엔 이렇게 두 개의 점이 찍혀있다. “火”. 즉 불꽃이 빛나는 사람인 것이다. 인간에게 이렇게 빛이 나고 있었다. 그 빛은 하나님의 영의 능력이 인간의 영에게 부어질 때에 따라오는 것이었다. 한 걸음 더 가보자. ‘영광’을 한자로 이렇게 쓴다 “榮光”. ‘영’ 자 위에 두 개의 빛나는 사람이 서있다. 아담과 하와가 생명나무가 있는 집 위에 서 있는 모습,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인 것이다. 이제 빛 ‘광’자를 보자. 아래에 있는 ‘두 다리’는 사람을 나타내고, 위에 있는 ‘세 획’은 빛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빛나는 사람’의 모습인 것이다. ‘영’자와 ‘광’자 모두가 빛나는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 (Adam)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창조하신 것이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그의 영이, 또한 그 영에서 비쳐 나오던 모든 “영화로움”이 사라진 (죽은) 것이다. 이제는 모든 동물들이 보아서 전혀 두려워하고 순복할 존재가 아닌 것이다. 힘으로 누를 수 있는 자그마한 존재가 된 것이다. 자신들이 보아도 별 볼일 없는 모습이 된 것이다. 무화과 잎으로 가려야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된 것이다.
이제부터는 두 사람은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해서, 또 감각에 의지해서, 또 육신의 지혜에 의지해서 살아야만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큰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이다. 찬란한 왕의 옷을 벗어버린 ‘거지 왕자’가 된 것이다. 밝은 낮엔 그런대로 살아가지만 어두운 밤이 오면 그 두려움은 엄청나게 커진다. 이제 그들이 의지할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육신”이 된 것이다.



제 11 장   영의 치유와 혼의 치유

1. 육이 주관하는 삶

아담과 이브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그 영이 “죽었을 때” 그들은 지성소가 없는 성전이 된 것이고, 전기 스위치가 꺼진 전등이 된 것이다. 겉으로 보아서는 멀쩡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여태까지는 전적으로 영의 뜻에 순종하던 혼이 주인을 잃어버렸다.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혼이기에 이제 혼은 영 대신에 육을 붙잡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것은 마치 왕비가 의지하던 왕이 별안간 식물인간이 되어버렸고 경호 장관이 왕비를 자신의 부인으로 삼고 나라의 권세를 이어받은 모습이다. 그냥 둘이 그렇게 부부가 되어서 아들 딸 낳고 오래 살아온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훈련을 받지 못한 경호 장관은 독재자가 되어서 힘으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 군사 독재 정권이 시작된 것이다.

구자형 목사(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장)
saranghealing@hanmail.net


 
 

Total 275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4)2016-04-07

Q   저희 십대 아이들이 이상한 음악을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내용을 잘 뫃라서 무어라 간섭할 수가 없는데 CD 자켓을 보아도 기분이 좋지 않고 소리를 들어도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애들이 듣는 좋지 않은 음악이 어떤 것인지요, 또 얼마나 나쁜지요?A  음악 종류도 많고, 제가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3)2016-03-31

Q  십대를 기르는 아버지입니다.  부모가 무어라해도 아이들이 성적인 실험을 하는 것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그냥 한때의 열병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A  그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친구들로부터 받는 성적인 압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부모들은 기억해야 합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2)2016-03-24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1) Q   저는 십대의 남매를 가진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이성에 눈을 뜨는 것 같이 보입니다. 또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모르겠고요. 말좀 하려하면 구세대의 부모로 여기며 무시하는 것같아서 당혹스럽습니다.  아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1)2016-03-17

  Q 십대로 접어든 자식들과의 대화가 무척 어렵습니다.  저희 가정만의 어려움이 아닌 것은 알지만 이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부탁합니다. A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와는 대부분 대화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사랑으로 뭉쳐진 가정이라도 그렇습니다. 물론 우리 한국인 십대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30)2016-03-10

Q   저희 열 세살 짜리 딸아이가 지난 1-2년 사이에 너무 게을러졌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늘 누워서 지내고 하루의 반은 자는 것 같습니다. 하는 일이 없으면서 늘 피곤하다고 합니다. 이것도 사춘기 초기의 증상입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십대 초기에 그렇게 피곤함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29)2016-03-03

  Q   사춘기(思春期) 시절에 가장 어려운 때가 언제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개인 차이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엔 13-4때, 즉 사춘기의 초기(初期) 2년 정도를 아이들의 가장 어려운 때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 기간에는 자신이 누군가에 대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28)2016-02-25

Q  십대 초반 아이들에게 닥치는 사회적인 압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왜 그들이 그렇게 작은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눌리게 될까요?A  열 두세 살이 되면 아이들은 별안간 주위의 세상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초등학교에서 세상을 별로 의식하지 않으면서 어린아이로 자랐습니다.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27)2016-02-18

Q  아이들이 성적으로 빨리 발달하는 큰 이유가 과거보다 훨씬 빨리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A  아주 중요한 지적이며 사실입니다. 지난 수 십년 사이에 아이들이 키와 몸이 많이 커진 것을 통계치가 말해줍니다.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26)2016-02-11

Q  요즈음의 십대 아이들은 우리가 자랄 때보다 성적으로(sexually) 훨씬 더 발달된 것 같이 보입니다.  무엇이 젊은이들을 그렇게 욕정(lust)에 넘어가게 하고 있을까요?A  잘 보셨습니다. 이 증상은 마치 온 세상을 휩쓰는 전염병과도 같습니다.  요즈음 젊은 세대는 불륜의 행위들을 쏟아내며

자녀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25)2016-02-04

Q  저희 가정의 어려움을 보면서 자녀들 사이의 문제의 많은 부분이 부모들에게서 비롯되었다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 부부의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합니다. 저희 부부 사이가 어렵더라도 아이들끼리는 좋은 관계가 되는 길은 없을까요?A  참으로 많은 가

 1  2  3  4  5  6  7  8  9  10    



[부고] 갈릴리교회 조영택 원로목사께서 …
[부고] 이상선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
[코로나시대의 교회와 예배] 밴쿠버 '…
[장학금 안내] 제9회 조셉정 장학금 신청 …
[밴쿠버교회협의회주관] 6.25 70주년 나라…
[제자훈련안내] 제27기 제자훈련 지도자 …
[말씀사경회] 2020년 밴쿠버순복음교회 창…
[교민특강] 2020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
[지방회안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
[2020밴쿠버유스코스타] 밴쿠버 유스코스…

특별판3호 2020년 10월16일
[사역자청빙] 밴쿠버 하늘향한교…
[사역자청빙안내] 토론토 본한인…
[청빙안내] 밴쿠버 만나교회 사역…
[담임목사청빙] 밴쿠버 중앙장로…
[원목 청빙] 아메니다 양로홈에서 …
[사역자 청빙] 밴쿠버만나교회 사…
[사역자청빙] 라이프교회 사역자 …
[담임목사청빙] 토론토 갈릴리장…
[찬양사역자청빙] 밴쿠버 지구촌…
[담임목사 청빙] 삼성교회 담임목…
[사역자 청빙] 밴쿠버만나교회 사…
[담임목사청빙] 밴쿠버한인장로교…
[사역자청빙] 밴쿠버지구촌교회 …
[사역자청빙] 노스쇼어아름다운교…
[사역자청빙] 한소망교회 EC 사역…
회사소개 | 편집자에게 | 기사제보 | 광고문의
Copyright © 2020 ChristianTimes.ca   | 밴쿠버: 604-961-6052 / 캐나다 및 미국: 604-670-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