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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살면서(14) 장수의 비결2011-02-06

은퇴를 살면서(14)  장수의 비결   은퇴원로목사회에 들어오라는 전갈을 받고 고민했습니다.  아직 나는 원로가 아니 라 현역 같았고, 그 회에 들어가면 곧 허리가 굽어 지팡이를 짚게 되고,  말이 어 눌해지고, 대화의 내용이 죽는 것, 장례 준비, 옛날에 날리던 이야기, 시시콜콜한  집

은퇴를 살면서(13) 일상의 삶2011-02-06

은퇴를 살면서(13)  일상의 삶   “목사님 요즘 어떻게 살아요?”“어떻게 살다니?”“아니, 은퇴하고는 매일의 삶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에요”아마, 자기도 은퇴를 한 다음 나처럼 살기를 원해서 물어보는 것이려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하루의 삶을 말합니다. 보통 7시 반

은퇴를 살면서(12) 죽음에 대한 생각2011-02-06

은퇴를 살면서(12)  죽음에 대한 생각   '당신은 지금 식도암 말기에 있습니다.  만일에, 제 진단이 확실하다면, 만일에 그렇다면, 환자님께서는 길어야 8개월을 앞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 음 정리하실 시간을 가지시고, 먹고 싶은 음식도 드시고 여행도하시기 바랍니다. ‘

은퇴를 살면서(11) 잡동 사니2011-02-05

은퇴를 살면서(11)  잡동 사니 국어사전에 보면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잡동사니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rubbish, junk, odds and ends라고 쓸 수 있겠습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쓸데없는 물건들 이 마치 잡화상처럼 뒤범벅이 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원래 조선조 영 조․

은퇴를 살면서(10) 미운 일곱 살2011-02-05

은퇴를 살면서(10)  미운 일곱 살 Mom, I want to have that paper!Would you please say politely?I want to have that paper please..Say 'would you please'Mom,  may I have that paper please. would you please... 비꼬는 말같이 들렸습 니다.  더 이상 싸울 기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보는 잡지 같은  것을 건네줍니

은퇴를 살면서(9) 할아버지2011-02-05

은퇴를 살면서(9)  할아버지 핸드폰이 만기가 되어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날로그시대에 모든 시간을 살아온 나에게는 디지털이라는 개념은 너무 생소한 것입니다.  전에는 새 기계가 나오면 자세히 그 기능을 들어다보면 대충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 다.  디지털

은퇴를 살면서(8) 즐거운 여생(餘生)이 되기를…2011-02-05

은퇴를 살면서(8) 즐거운 여생(餘生)이 되기를……. 은퇴식 때 받은 카드에 쓴 글입니다.  ‘즐거운 여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원래 순발력과 현실감각이 둔하여 빨리 깨닫지 못합니다.  어느 집사님이 방문 와서 저녁 늦도록 어떤 진언을 했는데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다가도, 그

은퇴를 살면서 (7) 절대 손해 보시지 않으시…2011-02-05

은퇴를 살면서 (7)  절대 손해 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캘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교회 창립 10주년기념 행사에 초 대되었습니다.  비행기 표, 호텔 비, 그리고 사례금…….달포 전에 부 탁을 받고 마음이 흥분되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인가 생각을 합니다 .  내 돈 내고 다녀와도

은퇴를 살면서(6) 간절히 소망하는 것들2011-02-05

은퇴를 살면서(6)  간절히 소망하는 것들   은퇴를 하고서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나의 임종을 품 위 있게 마치기 위하여서는 나의 마지막 병이 암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암으로  마지막을 지내는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이란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은퇴를 살면서(5) 타인의 눈에 비췬 세월2011-02-05

은퇴를 살면서(5)  타인의 눈에 비췬 세월 ‘여기 앉으세요. 선생님’‘아닙니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이런 대화가 버스 안에서 처음 생겼을 때 받은 당혹감은 아직 나는 ‘나의 시간’을 감지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싸인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세월을 반항하듯이 그 반갑지 않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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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3호 2020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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