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02 13:20
생각 혁명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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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혁명

 

생각을 바꿔라! 인생이 바뀐다. 사람의 생각은 말과 행동을 지배한다. 그러므로 좋은 생각은 좋은 인생을 낳고, 나쁜 생각은 불행한 인생을 낳는다. <마음의 힘>이란 책의 저자 ‘제임스 보그’는 생각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은 현실을 만들고, 생각의 수준은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우리는 ‘노인’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을 생각한다.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노인은 나이가 아닌 생각으로 결정된다. 미국 미네소타주 의학협회에서 ‘노인의 정의’를 이렇게 말했다.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 “내일은 기약할 수 없는 거야”, “그깟 일은 해서 뭐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속에 누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늘 불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노인’이라 정의했다.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혔을 때 일이다. 바울을 아는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바울은 이제 끝났다. 얼마나 힘들까? 바울이 견뎌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 바울의 말을 들어보라!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빌1:17). 바울은 정말 참혹한 현실 앞에 신음했을까?

빌립보서 1장19,25절을 보라! 바울은 자신의 몸은 감옥에 있지만, 생각은 출옥한 자신을 보았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매임이 어떤 좋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 확신했다(빌1:12). 바울의 생각은 현실이 되었다. 바울은 로마 감옥의 1차 수감(A.D60-63)에서 풀려났다. 또한, 그의 매임을 통해 복음이 더욱 담대히 전파되는 놀라운 일도 벌어졌다(빌1:!2).

교회에서 “생각을 바꾸자”, 혹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하면 거부감을 드러내는 분들이 있다. 이유는 세상에서 말하는 ‘마인드 컨트롤’(심리 통제)과 같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차원이다. 바울의 생각은 ‘마인드 컨트롤’이 아닌,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이 지배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라!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빌1:19)라고 했다. 이것이 마인드 컨트롤인가? 아니다.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이 바울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나의 아내가 1998년 큰 아이를 가졌다. 임신 초기 태아의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했다.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다. 충격적인 검사결과를 접했다. 담당 의사는 “태중 아이의 기형 확률이 90% 이상입니다”라고 하며, 낙태 수술 날짜를 잡자고 했다. 우리 부부는 단호하게 말했다. “기형인 아이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입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나님 앞에 아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성령님께서 흔들리는 내 생각을 아시고, 이 말씀으로 감격에 넘치는 몇 개월 후를 보게 하셨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황보창완 목사 (778-708-5540 / 밴쿠버글로리아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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