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22 16:07
COVID-19이후 교회의 예배가 변하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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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이후 교회의 예배가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가운데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고 있다. 캐나다 또한 50명 이상의 모임과 사회적거리두기로인해서 학교를 비롯하여 모든 사회적 활동들이 축소되고 있으며,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시기에 맞추어 교회도 빠르게 변하하고 있으며 최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각 교회는 방법을 모색하고 기도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려 하고 있다. 각 교회는 온라인 영상 예배와 SNS를 이용한 예배, 화상통화 예배, 그리고 가정 구성원이 드리는 가정예배 등 각각의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랭리에 위치한 사랑하는 사람들 교회’(전진우 목사)는 영상예배대신 가정 구성원이 드리는 가정예배로 주일예배를 대체했었다. 하지만 33째 주부터 시작한 긴급조치로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전 목사는 영상 예배를 드릴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과 가정을 교회로 세우심을 고백하고, 거룩한 주일, 함께 모인 가정이 교회임을 고백하며 가정예배를 드리던 중 교회 집사님 가정과 통화하면서 다 같이 빨리 만나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고, 그 이후 한국에서 Drive in 예배를 드린다는 기사를 접하고 장비를 리서치 하기 시작했다.”

평소 음향에 관심이 많았던 전 목사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쉽게 장비를 찾을 수 있었고, $100불 미만인 라디오 주파수로 변환해 주는 장치 하나만 있으면 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모든 음성을 차안의 라디오를 통해 전달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활절을 교회 공동체와 함께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문을 했다. 하지만 배송이 너무 늦어 부활절 이후 도착했고 한 주 정도 테스트를 거쳐 4월 마지막 주 처음 예배를 드렸다.

사랑하는 사람들 교회는 한 달에 한번정도 모여 예배하면 좋겠다라고 시작한 Drive in 예배가 성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고 계속 이렇게 예배를 다같이 드리자는 의견이 있어 렌트하는 서양교회의 사용허락으로 지금까지 주일마다 성도들은 주차장에서 각자의 차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전 목사는 비록 뛰면서 찬양을 할 수는 없지만, 성도들 서로의 안부를 얼굴을 보며 묻고,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사태가 끝날 때 까지는 계속해서 Drive in예배를 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기가 빨리 회복되어 하루빨리 함께 모여 교제하며 예배드릴 날이 오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드라이브 인 워십 방법은 리빙사운드(크리스천TV제휴)에서 제공한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 https://youtu.be/p79IEEVuX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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