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26 17:57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주관] 6.25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나라사랑 기도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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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나라사랑 기도회' 개최

매년 6월25일 6.25한국전쟁을 기념해 밴쿠버한인기독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이흥수 목사)주관으로 밴쿠버 전체 교민집회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녕 그리고 평화통일(복음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 하고 있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남,북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음을 되새기며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교협과, 목사회, 몇몇 단체장들이 모인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출입시 손세정제로 소독을 하고 전원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를 유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변상완 목사의(예수소리교회) 사회로, 애국가 제창, 경배와 찬양, 대표기도, 말씀, 특송,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한국인 최초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MP)의원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넬리 신 하원의원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를 받아 함께 예배 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캐나다는 6.25한국전쟁에 26천여명의 군인들을 파병했으며 516명이 전사하고, 1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국과 캐나다는 피로 맺어진 형제이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처럼 남,북 관계에서도 인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하는 일이다.”

또한 현재 많은 다른 종류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하나의 전쟁이다. 이 모든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승리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때 CCM가수로도 활동한 넬리 신 의원은 이날 본인이 편곡한 주의기도를 특송으로 찬양했다.

이흥수 목사는(교협회장/수정교회) 이날 시편 4:1-8하나님이 보호하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우리나라는 기도의 나라였으며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비록 우리가 캐나다에 디아스포라로 살고 있지만, 우리가 한국인인 것을 잊지 말고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평화통일, 복음통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캐나다에 살고 있는 우리는 3C[C(K)orea, Christ, Canada]를 항상 기억하자고 당부했다.

문경돈 목사(하늘뜻소망교회)의 인도로 조국의 안녕과 통일을 위해, 캐나다와 이민사회를 위해, 북한 및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폴 민 목사(밴쿠버한인침례교회)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날 기도회는 크리스천TV CANADA(https://www.youtube.com/watch?v=gjBn_OK_q8M)와 크리스천신문(https://www.christiantimes.ca)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실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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