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08 12:57
‘오페라 손양원’ 밴쿠버 공연 성황리에 마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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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손양원밴쿠버 공연 성황리에 마쳐


지난 2/28(수), 3/1(목)일 써리 퍼시픽아카데미 오디토리움에서 ‘오페라 손양원’ 밴쿠버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앞서 열린 토론토에서의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그 기대감이 더 컸다. 1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한인들은 2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 중 보여진 손양원 목사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오페라 손양원’은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301장)’, ‘어서 돌아오오(527장)’ 등 9곡의 찬송가와 ‘어머님의 은혜’, ‘산골짜기 다람쥐’, ‘펄펄 눈이 옵니다’ 등 다수의 동요를 작곡하신 96세의 작곡가 박재훈 목사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달려 완성한 창작 오페라이다. 박재훈 목사는 손양원 목사가 남긴 희생, 사랑, 화해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오페라는 공연시작 전 최선규 아나운서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공연의 이해와 재미를 더하였다. 공연은 1막 애양원 앞 과 2막 순천 경찰서 앞이라는 주제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1막에서는 애양원이라는 나병 환자촌에서 봉사하던 손 목사가 신사참배 거부로 감옥생활을 하는 일화를 담았다. 가족조차 꺼리던 나병환자들을 온몸으로 포용하며 보살피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2막인 순천경찰서 앞은 여수-순천사건 당시 좌익사상에 빠진 학교 친구들에 의해 두 아들을 잃게 되면서 비통함에 빠지지만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하는 아들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는다. 이런 손 목사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연출을 맡은 고려오페라단 이기균 경성대 교수는 “오페라 공연이 쉽지 않은 여건에서 오늘 무대에 올리기까지 협력을 아끼지 않은 밴쿠버 모든 관계자들과 공연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페라 손양원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초연을 이후로 현재까지 총 24번의 공연을 통해 10만명 이상이 관람을 하였고, 전국 목회자와 장로들만의 관람수도 7,200명 이상으로 많은 감동과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오페라 손양원'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 손양원 목사를 본받아 진정한 신앙의 의미인 용서와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그 사랑을 어려움이 많은 이민생활에 실천해 나가면서 앞으로 더욱 힘을 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공연의 주최로 섬긴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 협의회 회장 김종욱 목사는 지역 내 교회들의 연합된 힘으로 본 공연을 무시히 마칠 수 있었고 재정적으로도 잘 마무리되었다면서 참여한 모든 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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