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15 13:33
밴쿠버순복음교회 2019 Blessing Nanaimo!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0  


밴쿠버순복음교회 2019 Blessing Nanaimo!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 갈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 나리라!

밴쿠버순복음교회 나나이모 원주민 선교팀은 8월 5일(월) ~ 10일(토) 일정으로 Nanaimo Native Victory Church(조혁준 선교사)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어린 아이로부터 시작하여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한 55명의 선교팀 사역은 시설, VBS, 복음전도, 푸드사역팀으로 세분화하여 감당했다. 시설팀은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교회의 시설보호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교회 뒷편에 펜스를 설치하고, 교회 건물 내부에는 출입문을 설치했다. VBS 팀은 Door to Door 사역을 시작으로, 4일간 30여명의 원주민 아이들을  초청하여 “Rescued by Jesus”주제로 진행되었다. 

푸드사역팀은 매끼마다 60여명의 식사를 준비하며 VBS가 진행되는 동안 점심은 100여명의 식사를 준비하며, 원주민 초청행사에 초청된 20여명의 원주민 어른들과 함께 한국 음식으로 풍성한 식탁을 나누었다. 복음전도팀은, VBS에 라이드 해주는 부모와 원주민 초청행사에 초청되는 어른들에게 원색적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복음을 초청한 원주민들도 다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매 순간 부으시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해 모든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셨으며, VBS마지막날 세족식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선교팀과 원주민 아이들이 눈물과 눈물로 소통하게 하셨다. 원주민들의 발을 씻기면서 섬김의 본을 보이셨던 예수그리스도의 겸손함을  배우며, 더 깊게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셨다.

단기선교는 선교 그 이후의 삶이 중요하다. “일상 생활에서의 선교적 삶(Missional Life)”의 연장이라는 것이다. 만약 단기선교와 일상의 선교적 삶이 분리되고 연결성이 없다면 단기 선교는 여전히 깊이나 본질, 그리고 열매에서도 미약할 수 밖에 없다. 비록, 단기선교는 끝났지만 선교적 삶이 계속 되기를 소망한다. 선교지에서 전했던 복음, 원주민들에게 전했던 말씀들을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낼 수 있는 선교적 삶을 우리 모두가 살아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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