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26 17:19
찬양 사역자 장종택 목사, 밴쿠버지역 한인교회 집회 은혜로 마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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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역자 장종택 목사,
밴쿠버지역 한인교회 집회 은혜로 마쳐

지난 11일부터 장종택 목사는 약 2주간 밴쿠버지역 한인교회를 순회하며 찬양간증집회를 가졌다. 장 목사는 한국에서의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밴쿠버 땅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찬양했다. 

장 목사는 숭실장로교회(진상호 목사)를 시작으로 조이풀교회(김영남목사), 복음자리교회(조대호목사), 밴쿠버한인감리교회(임덕규 목사), 갈릴리교회(류문현 목사) 그리고 크로스교회(이홍건 목사)를 마지막으로 밴쿠버 집회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 목사는 미국 텍사스에서 13년간 살면서 이민교회에서 사역을 하며 이민교회와 이민자들의 삶을 잘 이해한다고 전했다. 간증집회는 ‘항NMDA수용성 뇌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딸 온유로 인해서 딸은 물론, 가족들 모두가  함께 겪어야 할 고통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온유는 고열로 잠을 못자고 밤새 혼수상태를 보이며 발작을 하여 한시도 딸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고 24시간 교대로 중환자실에서 아이를 돌봐야 했고 발작과 고통으로 인해서 몸부림치는 온유를 보며 형언 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고 비로소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며 느꼈을 하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장 목사는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모르는 이 상황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혼자보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SNS를 통해서 아이의 모습과 함께 중보를 요청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해 온유가 두 손을 모으고 ‘예수님’이라고 외치며 깨어났습니다. 이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예수님을 믿은 다음 나타나는 표적이나 부산물들을 보며 복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하나님 자체가 복이다. 예수가 복이다’라고 말합니다. 기성세대들이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을 누린다면 그 자체로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장 목사는 또, “밴쿠버를 처음 방문하면서 지내는 동안 많은 분들의 섬김이 있었고 사역 중간에 쉼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세계를 체험하고 새 힘을 얻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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