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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수백명의 사람들 온타리오 런던의 ‘자유’ 집회 참석

수백명의 사람들 온타리오 런던의 ‘자유’ 집회 참석

런던(London)과 미들섹스(Middlesex) 지역의 보건 담당관은 지난 20일(토)에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이른바 ‘자유를 위한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런던 빅토리아 공원에 모인 것을 알고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마스크를 벗은 수백 명의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도 유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인 것으로 보였다. 보건 담당관인 크리스 맥키 박사(Dr. Chris Mackie)는 “시민들이 항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공중보건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슬픈 일”이며,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자신의 이기심을 선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헨리 힐데브란트(Henry Hildebrandt) 목사를 비롯한 여러 연사들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힐데브란트는 “이것이 우리가 억압에 반대하는 이유이며, 저와 제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런던과 인근 도시에서는 강제 폐쇄 명령과 반마스크 시위가 벌어졌지만, 맥키 담당관은 이번 토요일 집회가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더 쉽게 퍼지는 더 위험한 바이러스와 함께3차 대유행의 단계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불행한 점은 가끔 마스크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검사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행사 참여자들에 의한 2차 전염 사례가 있을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들이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며, 반대를 명분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20일(토) 집회는 최대 100명이 신체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야외에서 모일 수 있다는 지침을 초과했다. 온타리오에서는 이와 같은 집회가 토요일 사니아(Sarnia )와 윈저(Windsor) 등 런던 인근 도시에서도 있었고, 캐나다 내에서는 B.C.주의 켈로나와 알버타의 캘거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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