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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여성교역자협의회 컨퍼런스 성료

북미주 여성교역자협의회 컨퍼런스 성료

캐나다 북미주연합여성교역자협의회(회장 유태순 목사)가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회(회장 이진아 목사)와 함께 진행한 제14회 북미주 연합여성목회자 연합컨퍼런스가 지난 6월 19일(월-21일(수)까지 3일간 토론토순복음교회(김석재 목사)에서 성료 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토론토와 뉴욕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양 협회는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대부분의 일정을 소화했다.

컨퍼런스 첫날인 19일(월) 개회예배는 북미주연합여성교역자협의회 회장 유태순 목사의 ‘여교역자의 사명’ 설교가 있었으며 20일(화)에는 이주영 목사를 포함한 6명의 목회자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날인 21일(수) 폐회예배는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회 회장 이진아 목사가 설교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컨퍼런스 주요 강의는 김부의 목사의 ‘선생이신 예수님’, 하정민 목사의 ‘여교역자들과 관계회복’, 하은숙 목사의 ‘복음의 세계정세’, 김금옥 목사의 ‘새시대의 여성목회자의 사역과사명’, 정영은 목사의 ‘바울의교회론에 입각한 여성의위치’, 이진아 목사의 ‘AI 시대와 여성목회자의 사명’, 이주영목사의 ‘사도바울이 21세기에 여성으로 태어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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