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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말씀공급 방법_김성근목사 (미시가가우리교회)

an artificial intelligence illustration on the wall

Photo by Tara Winstead on Pexels.com

인공지능 말씀공급 방법

팬데믹 이후 교회 수축시대 체감된다. 플로팅 크리스천들은 탈교회화 하여 미국은 4천만 명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도됐다. 밈세대, 30/40세대, OTT 크리스천들을 주일예배에서 만나기 어렵다. 우리 교회는 과감히 온라인 쇼츠 말씀 공급을 택했다. 팬데믹 디지털목회의 주축이었던 유튜브가 너무 길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매일 제작되는 쇼츠 말씀은 기존의 유튜브 성경해설영상 (10~20분)을 요점 정리하는 영상 (30초~1분) 으로 재가공한 것이다. 교우들이 매일 묵상말씀 요점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익힌다. 목회자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말씀요점정리가 남겨진다. 설교도, 해설도 아닌 새 말씀 브랜딩이다.

매일 영상 촬영은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 우리교회는 [HeyGen]이라는 유료 인공지능서비스를 사용한다. 제작 방법은, 1) 단 한번 2~5분 길이의 영상을 촬영한 뒤, 업로드하고 등록한다. 2) 매일 1분 이내의 말씀 요점정리 문장을 적는다. 다 됐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입 모양, 제스처를 결정해서 목회자 음성으로 쇼츠를 제작해 내놓는다. 교회 유튜브에 올리면 저절로 쇼츠로 들어가 교우들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는다. 목회자는 요점정리한 내용을 성경 책 별PDF로 만들어 향후 ChatGPT 에 업로드하면 자신만의 성경관, 신학사상으로 검색 가능하다.

선교사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전할 말씀을 번역해서 적어 주면 선교사님 음성으로 해당국 엑센트까지 살려 영상을 제작해 주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김성근목사 (미시가가우리교회)

인공지능 말씀공급 방법

팬데믹 이후 교회 수축시대 체감된다. 플로팅 크리스천들은 탈교회화 하여 미국은 4천만 명이 교회를 떠났다고 보도됐다. 밈세대, 30/40세대, OTT 크리스천들을 주일예배에서 만나기 어렵다. 우리 교회는 과감히 온라인 쇼츠 말씀 공급을 택했다. 팬데믹 디지털목회의 주축이었던 유튜브가 너무 길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매일 제작되는 쇼츠 말씀은 기존의 유튜브 성경해설영상 (10~20분)을 요점 정리하는 영상 (30초~1분) 으로 재가공한 것이다. 교우들이 매일 묵상말씀 요점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익힌다. 목회자에게는 자신만의 독특한 말씀요점정리가 남겨진다. 설교도, 해설도 아닌 새 말씀 브랜딩이다.

매일 영상 촬영은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 우리교회는 [HeyGen]이라는 유료 인공지능서비스를 사용한다. 제작 방법은, 1) 단 한번 2~5분 길이의 영상을 촬영한 뒤, 업로드하고 등록한다. 2) 매일 1분 이내의 말씀 요점정리 문장을 적는다. 다 됐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입 모양, 제스처를 결정해서 목회자 음성으로 쇼츠를 제작해 내놓는다. 교회 유튜브에 올리면 저절로 쇼츠로 들어가 교우들이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는다. 목회자는 요점정리한 내용을 성경 책 별PDF로 만들어 향후 ChatGPT 에 업로드하면 자신만의 성경관, 신학사상으로 검색 가능하다.

선교사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전할 말씀을 번역해서 적어 주면 선교사님 음성으로 해당국 엑센트까지 살려 영상을 제작해 주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김성근목사 (미시가가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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