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두란노교회 아가파오 워십팀 초청 부흥집회 개최

토론토 두란노교회 아가파오 워십팀 초청 부흥집회 개최

토론토 두란노교회, 아가파오 특별 부흥집회 열려 김무열 선교사와 아가파오 워십팀이 지난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주일)까지 토론토 두란노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아가파오 워십팀은 집회기간 ‘승리의 깃발을’, ‘베드로의 고백’, ‘마음을 드려요’ 등 각종 앨범 수록곡을 선보이며 뜨거운 찬양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두란노교회 특별 부흥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김무열 선교사는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며 앞으로 초대교회 성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권면했다. 김무열 선교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도들의 삶이 축복받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란노교회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앞으로 큰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매주 수, 금 8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주일 오전 11시 1부예배(장년예배), 오후 3시 2부예배(청년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편 토론토 두란노교회는 30 Drewry Ave 3층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