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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캘거리 교협주관 교민 집회 열어, 강사로 박신일 목사 초청

2024년 캘거리 교협주관 교민 집회 열어

강사로 박신일 목사 초청

캘거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우정수 목사)에서 주관한 2024 캘거리 교민집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다.

강사는 밴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박신일 목사로 ‘모든 것이 살아나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집회는 지난 4일(수)은 예배 회복, 5일(목)은 기도 회복, 6일(금)은 기쁨 회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집회 시간마다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로 예배당 좌석을 모두 채웠으며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예배당을 내어준 캘거리 한인침례교회와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는 예배 후 간식을 제공 함으로 캘거리 성도 간에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이후에도 박신일 목사는 캘거리 지역 목회자들과 만나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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