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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40일 하프타임 선교공동체, 밴쿠버 지역의 자원봉사자 신청 받아 

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40일 하프타임 선교공동체

밴쿠버 지역의 자원봉사자 신청 받아 

해마다 봄이 오면 부활주일 부터 승천일까지 안식년 선교사의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40일 하프타임 선교공동체가 써리 크레센트 비치에 가까운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ICTC)에서 열린다. 

올해도 4월 21일(월)부터 5월 29일(목)까지 열리는 선교공동체에 안식년 선교사 다섯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교공동체의 특징은 공동체 훈련의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참가자를 다섯 가정 으로 제한하고 있는 반면에 강사는 삶의 메시지와 사역의 열매가 있는 12명의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40일 하프타임 선교공동체의 마지막 주간은 캐나다 록키 졸업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선교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은 선교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안식년 선교사 가정을 돕기 원하는 도우미를 찾고 있는데, 도우미로 지원하면 주제 강의를 등록비 없이 들을 수 있고 식사도 제공된다. 

식사 도우미: 점심, 저녁식사 조리 혹은 재료 준비

차량 도우미: 공항 픽업과 주말 활동 라이드 

영상 제작 청년 도우미: 선교사 가정 숏 다큐 제작 

도우미로 돕거나 혹은 재정으로 돕기 원하면 다음의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www.ictcCana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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