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 모임 가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김미자 목사)가 지난 21일(목)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의 초청으로 48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정기 월례회를 가지고 예배와 회무를 처리했다.
이조웅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심상대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양요셉 목사가 베드로전서 1:18-19절 “그리스도의 보혈의 진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이재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9월 정기 모임은 9월 18일(목) 우리장로교회(김성근 목사)의 초대로 만다린(3105 Dundas ST.W Mississaga) 모인다.
또한 광고로 캐나다국가기도회가 8월 30일(토) 오후 3시에 소망장로교회에서 모인다고 광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