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장로교회 8명의 직분자 세웠다.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8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헌승 목사는 미가 5:2-6절 본문으로 “가장 작을지라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장로에 김도선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받았으며, 방원균 집사가 안수집사로 강희자, 김리라,김복자, 김석온, 남정숙, 최복순 집사는 권사로 각각 임직했다.
서부장로교회 8명의 직분자 세웠다.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가 지난 5일(주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8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헌승 목사는 미가 5:2-6절 본문으로 “가장 작을지라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장로에 김도선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받았으며, 방원균 집사가 안수집사로 강희자, 김리라,김복자, 김석온, 남정숙, 최복순 집사는 권사로 각각 임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