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10월 정기 모임 및 정기총회 열려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김미자 목사)가 지난 16(목) 부활의교회(임성찬 목사)의 초청으로 10월 정기 월례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예배와 회무를 처리했다.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심상대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임성찬 목사가 마태복음 5:27-30절 “더 높은 기준(Higher Standard)”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김인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이후 열린 정기총회에서 2026년 캐나다은퇴목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과 임원이 선출되었다. 내년도 회장으로는 이재철 목사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김인철 목사, 감사 심상대 목사, 총무 윤형복 목사가 새로운 임원으로 함께 섬기게 되었다.


사진 _왼쪽부터 회장:이재철 목사. 부회장:김인철 목사, 감사: 심상대 목사, 총무: 윤형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