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회 안에만 있지 말고 세상에 나가 복음 전하자”

"교회 안에만 있지 말고 세상에 나가 복음 전하자" 미국 남침례교 목사로 복음주의자인 리차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최근 현지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과 영화 '예수 혁명'의 흥행 등을 언급하며,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준비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7일 랜드 박사의 이 글을 소개했다. 랜드 박사는 "지난...

美 애즈베리 부흥… 왜 대학 중심으로 일어났나?

美 애즈베리 부흥... 왜 대학 중심으로 일어났나? 전 세계 교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 부흥 집회의 여러 특중 중 하나는 그것이 대학 캠퍼스의 젊은이들에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후 '부흥의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었을 때에도 그 현장은 주로 대학교였다. 단지 우연일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테네시주 남동부에 있는 리 대학교(Lee University) 제이슨 로빈슨(Jason...

‘췌장암 투병’ 팀 켈러 목사 “새 종양 발생”

'췌장암 투병' 팀 켈러 목사 "새 종양 발생" 4기 췌장암을 앓고 있는 팀 켈러 목사가 자신에게 새 종양이 발생해 면역요법 치료를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지난해 6월에 받은 면역요법의 일종을 받기 위해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 암 연구소로 곧 돌아가 4월을...

美 일반 학교서도 예배 모임 불붙어… 에즈베리 부흥 여파

美 일반 학교서도 예배 모임 불붙어… 에즈베리 부흥 여파 웨스턴켄터키대 및 오하이오주립대 등에 확산 미국 애즈베리 부흥 운동이 교회와 기독교 학교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일반 고등교육기관에서도 학생들의 자발적 예배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볼링 그린(Bowling Green) 웨스턴켄터키대학교(Western Kenturky University, 이하 WKU) 학생들은 최근 캠퍼스의 메인 잔디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위클리프협회, 남아시아 무슬림 국가서 3년 만에 성경 번역

위클리프협회, 남아시아 무슬림 국가서 3년 만에 성경 번역 “경찰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완료… 하나님께선 신실하셔” 성경 번역 기관인 위클리프협회(Wycliffe Association)가 최근 남아시아 무슬림 지역 국가의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협회는 지난달 남아시아 지역의 이름 없는 국가에서 최초로 소수민족 언어로 완역된 신약성경을 기념하는 헌정 행사를 열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 공식...

처치앤서스 톰 레이너 ‘코로나 대유행 이후 교회에서 달라진 7가지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교회에서 달라진 7가지는? 처치앤서스 조사 “전도 관심 늘고 목회자는 감소”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교회 리소스 웹사이트 '처치앤서스’(churchanswers)에 '대유행 이후 현재 교회에서 볼 수 없는 7가지’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처치앤서스가 조사한 코로나 대유행 이후 달라진 교회의 7가지. 1. 온라인 출석률이 급격히 감소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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