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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목사회 주관, 서북미 5개 지역 연합 목사회 친목 배구대회, 7월 27일 써리 크리스천스쿨… 서북미 목회자 교제와 연합의 장 마련

밴쿠버 한인목사회 주관, 서북미 5개 지역 연합 목사회 친목 배구대회

7월 27일 써리 크리스천스쿨… 서북미 목회자 교제와 연합의 장 마련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인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오는 7월 27일(월) 밴쿠버 한인목사회(회장 장현철 목사) 주관으로 써리 크리스천스쿨(Secondary Campus)에서 개최한다. 작년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린 배구대회에는 시애틀 목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20년 이상 지속된 행사로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 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서 사역하는 모든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가족까지, 약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북미 지역 한인 교계 행사 가운데 가장 큰 모임 중 하나다.

이번 배구대회를 위해서 밴쿠버 한인 목사회는 지난 6월부터 매주 모여 연습을 해오고 있다.

이번 배구대회는 *Surrey Christian School(15353 92 Ave, Surrey)에서 진행되며, 목회자들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지역 교회 간 협력과 연합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다음 날인 7월 28일(화) 오전에는 축구로 친목을 다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밴쿠버 목사회 배구팀을 위한 해단식과 배구 코칭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 교회협의회, Coram Deo Foundation, 밴쿠버 목사회 회원 및 회원교회, UMI 동일선교회, 본보가 후원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회장 장현철 목사(778-899-7508) 또는 총무 박주현 목사(236-777-945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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