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사모DAY, 사모여! 깨어라!
CMF선교원(LA소재, 김철민 대표)은 ‘교회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선교를 돕는 선교원’으로서 그 안에 소속된 사모선교원(황순원 원장)이 있다.
사모선교원에서는 사모교실, 아내교실, 상담교실, 중보기도방, 홀사모센터 등 사모들을 위해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그중 ‘사모데이’는 8차로 진행되는데 펱네믹 이후 줌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어자고 있다. 주 강사로는 사모들 위해 태어나 사모를 위해 헌신해온 황순원 사모이다. 웃음치료 전문강사로는 김민자 사모가 섬겨준다.
몸소 사모의 애환을 겪으면서 오랜 경험속에 사모들과 공감대를 이루며좌절하여 쓰러진 사모들을 찾아가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오지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외로운 길을 걷다가 지친 사모들의 오아시스가 되어주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열정으로 ‘보리떡 담기 운동‘을 시작하여 걸어 갈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 사모데이“는 각국에서 사역하는 사모들이 참여할수 있고 ‘영성훈련과 그룹나누기’를 통해서 힐링과 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3월 22-24일 사모데이 행사가 쥼으로 시작되며 오연희 사모가 섬기게 된다.
“사모여! 깨어라!”주제를 가지고 회복을 넘어 부흥의 역사를 기대하며 준비해 놓은 잔치에 사모들을 초대한다. 영육간 배부르게 하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등록은 모두 장학후원금을 수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