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밴쿠버중앙장로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김현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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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중앙장로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김현 목사 위임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밴쿠버중앙장로교회에서 지난 14일(주일) 7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북미노회 북부시찰회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드려졌다. 이날 위임 받은 김현 목사는 2008년부터 밴쿠버중앙장로교회에서 사역을 해왔으며, 성도들의 투표를 통해 위임목사로 선출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해진 인원만 참석하고 성도들은 온라인을 통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진행 하였다. 위임 예배는 북부시찰회 시찰장인 변상완 목사(예수소리교회)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이기석 목사(예수산길교회/시찰회 서기)가 기도 순서를 맡았다. 이날 설교는 송철웅 목사(헤브론교회/임시당회장)가 디모데후서 2:1-4절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군사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서약은 김현 목사와 전교인을 대신해 참석한 장로들이 대표하여 서약을 했으며 변상완 목사의 공포로 김현 목사가 밴쿠버중앙장로교회 7대 담임목사로 위임 되었다. 이날 권면 및 축사 순서를 맡은 임건택 목사(참빛교회/서북미노회 서기)는 위임하는 김현 목사에게 디모데후서 2:15절 말씀으로 3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 둘째, 부끄러움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아라. 셋째,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교우들에게 히브리서 13:17-18절 말씀으로 2가지를 당부했다. “첫번째로 인도하는 목회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종은 힘의 우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있는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복종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복종입니다. 두번째로 담임목사가 즐겁운 마음으로 사역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김현 목사는 답사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무리임을 잊지 않고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로마서 14:8절의[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말씀을 목회 비전으로 충성되게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1)초대 교회와 같이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2)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교회, 3)은사와 달란트로 섬기는 교회, 4)다음세대 교육에 헌신하는 교회, 5)전도.선교.장학.구제하는 교회라는 5가지 교회 비전을 가지고 이런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