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교회 창립 38주년 부흥성회, 다니엘 김 선교사 강사로

부활의교회 창립 38주년 부흥성회, 다니엘 김 선교사 강사로

부활의교회(임성찬 목사)가 창립 3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1일(금) 부터 3일(주일)까지 3일간 다니엘 김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새로운 시대, 또 한번의 기회(신명기 4:1)’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일본 후쿠오카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The Citadel에서 공부했으며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M.Div),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JGM-예수세대운동 대표, Compass International 대표로 섬기고 있다. 

집회 일정은 1일(금) 오후 7시 30분, 2일(토) 오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3일(주일) 오전 10시(영어권)와 오전 11시 30분, 오후2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송출없이 현장집회로만 참석이 가능하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