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며_박웅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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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저는 30년 동안 캐나다 토론토 에서 이민 목회와 전도와 선교 사명을 감당 한 후 이번에 처음 안식년을 맞이하게 되어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저 자신의 사역에 대한 것을 돌아보며 많은 은혜를 받으며 영육 간에 충전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암 수술을 한 경력도 있어서 한국의 여러 병원을 다니며 검진과 치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국의 발전된 의료기술과 세심한 진료의 시스템 속에서 비용이 많이 들기는 하였지만 치료와 시술을 받아 이번보다 더 회복되어지게 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국에 머물면서 여러 교회에 초청을 받아 주일 예배에 설교하게 되었으며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제가 사역했을 때부터 후원하는 필리핀 선교지 방문이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하여 다시 비행기를 타고, 배를 탄 후에일로 일로(Ilo Ilo) 지역에 방문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이 개척하여 세웠던 현지교회에 방문하여 선교 헌금도 전달하며 주일 예배에 말씀 전하는 일도 하게되었습니다. 선교사님과 같이 타고 다니는 차가 필리핀의 열악한 도로 사정때문에 운전 중에 차가 세번 씩이나 펑크가 나는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척박한 선교지의 현실을 눈으로 보게 되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척 감사했습니다.

또한 8년 전에 토론토 우리 교회에 몇 년간 출석하여 함께 신앙 생활하였던 젊은 부부가 한국에 저희가 올 것을 알고 우리가 머물 숙소를 제공해 주시겠다고 해서 그 자매의 아버지가 담임 목사로 사역하시는 교회 선교관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예수교 장로회 합동 측 소속의 교회로서 이단상담소를 운영하여 이단에 빠진 이들을 가족과 함께 설득하여 구원 상담을하므로 참된 신앙을 가지게 하여 정통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였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이단에 대한 대처를 할 때 “이단에 속한사람은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는 말씀대로 그들을 만났을 때 정죄하고 비판하면서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이단에 빠진 이들을 정죄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품고 인내하며 그들의 가족 중심으로 “구령 상담” 을 통해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였습니다. 또한 수십 개의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소” 와 “바이블 백신 이단 상담소”가 한국과 세계 곳곳에 세워져 있어서 구원 상담을 통해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사랑하여 개종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사이비 종파를 포함하여 8 백만명이 된다고 하는데 그 중에 2 백만명이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단 종파들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활동하여 교회 다니다가 상처받은 사람들, 구원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 죄 용서받지 못한 사람들과 삶의 불안 속에 길을 잃은 영혼들의 마음을 파고들며 여러 방법들을 쓰며 교묘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2백만의 이단 종파에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캐나다와 토론토에는 이단에 속한 사람이 없습니까? 그들 중에서도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있습니다(행 13:48). 그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천하 인간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의 신자와 교회를 살리는 것도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만 가능합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교회를 살리고 성도를 세우며, 잃어버린 영혼을 돌아오게 하는 능력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해야 할 사역은 토론토 전도 훈련 학교를 통해 이단에 속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지역 교회를 전도를 통해 돕는 일과 다민족 전도를 위하여 헌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토론토 전도 훈련 학교 종강 예배에 초대합니다.

토론토 전도 훈련 학교 종강 예배

일시: 12월 9일(화) 오전 11시

장소: 쏜힐 새빛 장로 교회

149 Bay Thorn Dr. Thornhill On. L3T 3V2

대상: 목회자 및 평신도 누구든지 가능함

강사: 박웅희 목사 

주제:“한국 교회의 사이비 종파의 현실과 구원의 복음”

*점심 식사 접대합니다.

문의: 총무 김지연 목사 647 447 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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