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교회 24명에게 장학금 전달식 가져
2009년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에서 시작된 ‘밀알 장학금’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북미주 대학 및 대학원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까지 신청서를 받아 선발되었으며, 지난 11월 16일(주일)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5개의 항목 1)밀알리더십 장학금(14명), 2)이용술 장로 기념 장학금(4명), 3)길종영 권사 기념 장학금(2명), 4)이중호 장로 기념 장학금, 5)권인숙 권사 기념 장학금(1명) 등 총 24명에게 5만불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밀알 장학금은 신앙에 뿌리를 둔 차세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학생들에게도 지원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적 사역이다. 밀알 교회 장학위원회는 이 선교적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한 메신저가 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일 목사는 “이번 밀알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 공동체 안에 심어주신 ‘사람을 세우는 마음’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작은 헌신과 기도가 모여 5만 불이라는 귀한 씨앗이 되었고, 이를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장학금은 교회 내부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교회성도들인 우리는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아갑니다. 교회가 받은 은혜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며, 이를 위해 더욱 헌신하는 교회가되길 원합니다. 우리가 심은 한 알의 밀알이 장차 많은 열매가 되어 하나님 나라와 지역사회에 풍성한 유익을 가져올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