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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침례교총회 캐나다 지방회 서부지역 목회자 모임 개최

미주 한인침례교총회 캐나다 지방회 서부지역 목회자 모임 개최

미주 한인침례교총회 캐나다 지방회(지방회장 윤재웅 목사) 서부지역(모임장 김정두 목사) 목회자 모임이 지난 6일(월),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에 위치한 양무리 교회(김정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은 김범 목사의 찬양 인도와 박상글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서부지역 모임 지역장인 김정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최시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공식 순서를 마쳤다.

특별 순서로는 양무리 교회 청소년부를 섬기는 김애정 사모가 ‘쉐마(Shema) 청소년 예배’ 사례를 발표하며, 청소년 사역의 실제적인 적용과 열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말씀을 함께 읽고 질문을 만들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예배에 접목하여,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고 말씀 위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 사역 모델이 소개되었다. 또한 이러한 사역이 청소년 개인을 넘어 가정의 정착과 교회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은혜를 제공하였다.

모임 이후에는 양무리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었으며, 참석자들은 부차드 가든으로 이동하여 자연 속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목회자들과 가족들이 쉼과 회복을 경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50명 이상의 목회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역대 서부지역 모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하였다.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목회 현장을 잠시 벗어나 교제와 사랑을 나누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모임은 양무리 교회와 성도들의 헌신적인 섬김과 후원으로 부족함 없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더욱 긴밀한 교제와 동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다음 모임은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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