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희망을 만들어요” 20만 접시 나눔 감사 자선콘서트에 초대합니다.
LOVE ONE ANOTHER MISSION CANADA, 헤이스팅스 사역 20만 접시 돌파 기념… 사랑과 희망 나누는 특별한 무대 마련
밴쿠버 지역에서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섬김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LOVE ONE ANOTHER MISSION CANADA(이하 LOAM, 대표 김갈렙 선교사)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5시 30분, 밴쿠버한인침례교회(폴 민 목사)에서 ‘Together for Hope(함께 희망을 만들어요)’ 20만 접시 나눔 감사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헤이스팅스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홀리스 예수님의 식탁사역(Hastings Holistic Jesus Table Ministry)’을 통해 20만 접시의 식사를 나눈 것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의 사역을 이어가기 위한 감사와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LOVE ONE ANOTHER MISSION CANADA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적인 섬김으로 전하기 위해 설립된 선교단체이다. 단체명인 ‘Love One Another’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서 비롯됐으며, 복음 전도와 사회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것을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LOAM는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owntown Eastside)와 헤이스팅스 지역을 중심으로 홈리스와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역인 ‘예수님의 식탁(Jesus Table Ministry)’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급식 사역을 넘어 식사와 기도, 상담, 관계 형성을 통해 복음과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 사역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20만 접시 이상의 식사를 나누는 결실을 맺었으며,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역으로 성장했다.
LOAM 를 이끌고 있는 김갈렙 선교사는 지난 20여 년 동안 토론토 지역과 밴쿠버지역 등 캐나다에서 거리 선교와 노숙인 사역, 수감자 선교에 헌신해 온 선교사이다.
2001년 캐나다 선교사로 파송받은 그는 교도소 사역과 거리 복음전도를 시작으로 복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가는 선교에 집중해 왔다. 특히 “교회가 찾아가야 할 또 다른 선교지는 우리 곁의 소외된 이웃들”이라는 신념 아래 노숙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헤이스팅스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급식과 생필품 지원, 거리 상담, 복음 전도 사역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식사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Bright Star Club’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김 선교사는 “배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이 필요하고, 외로운 사람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며,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사역의 목적”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번 자선콘서트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헤이스팅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수익금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역과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지역 아동들을 섬기는 Bright Star Club의 사역도 소개된다. Bright Star Club은 축구와 학습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과 희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자선콘서트에는 밴쿠버 시온 선교 어린이 합창단(지휘자 김희은)이 출연해 아름다운 찬양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찬양사역자 이실라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주최 측은 “20만 접시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수많은 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교회들의 기도와 헌신이 만들어낸 사랑의 결실”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 사랑과 나눔의 사역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온타리오 지역의 여러 교회와 기업, 단체들이 후원하며,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연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칼럼 연재] 김윤규 목사의 칼럼 연재 합니다](https://christiantimes.ca/wp-content/uploads/kim0929-324x1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