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니다 시니어 리빙, 캐나다 데이 기념행사 개최… “평화와 자유의 가치 되새겨”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은 7월 1일(수) 캐나다 데이를 맞아 거주자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캐나다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기 게양식을 시작으로 국가인 ‘오 캐나다(O Canada)’ 제창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식순 하나하나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하며 캐나다가 오늘날 누리는 평화와 자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거주자들이 모두 빨간색 의상을 착용하고 함께 행진하며 캐나다 데이를 축하하는 모습은 다문화 사회인 캐나다의 화합과 포용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행사 후에는 기념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 관계자는 “오늘의 캐나다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입주 어르신들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며 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돌봄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캐나다 데이 기념행사는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세대를 이어온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캐나다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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