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바베큐 파티
올해 제7회를 맞이한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지난 18일(토)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한 1부는 “책의 별책부록처럼 시상식 때 못다 나눈 은혜의 나눔을 이어가며 한끼 하고자 하는 마음과 비록 당선작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감동이 있는 응모 작품도 발표할 기회를 주고 격려해 주고 싶은 마음에 바베큐 파티를 준비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곧이어 오시온 학생의 수필 ‘반성문’과 구본영 학생의 시 ‘먼 길’ 그리고 나눔상을 받은 김준이 학생의 수필 ‘그날, 십자가가 나에게 닿았습니다’의 순서로 작품이 낭독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호응하며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호 졸업생으로 UBC에서 의과 공부 중인 조민우 군은 “9학년 때부터 12학년까지 연속으로 응모하고 수상했다며 의미 있는 청소년기를 보내서 감사하고 앞으로 스텝으로 함께하겠다며 경쾌한 기타 반주로 찬양을 이끌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수상자 가족들은 시상식 때 전하지 못한 소감을 나누었고, 김성문 목사는 예함 줄리아 헤븐 김을 곁에서 지켜본바 밴쿠버에서 제일 순수한 사람일 거라며 그녀의 순수함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을 통해 성령의 불씨를 심고 있다면서 이민 세대의 청소년들에게 한글로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역시 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이라며 예함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종욱 목사님과 김성배 목사님 또한 앞서 말씀하신 김성문 목사님과 같은 마음이라고 인사말을 전하고 참석자 전원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2부 바베큐 파티가 시작되었다. 생삼겹살의 고소한 향내가 가시기 전에 조민우 군의 찬양 인도로 시작한 3부는 황하진 학생의 수필 ‘하나님과 우산’과 소망상을 받은 김시온 학생의 ‘침묵하시는 하나님 곁에서’ 수필 낭독을 끝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여흥이 시작되었다.
‘우리 가족 뽐내기’에서 찬양 율동을 신청한 김하이 학생이 받은 상품이 공개되자 순서에 없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여기저기서 노래와 댄스 신청이 이어지는 흐뭇한 풍경이 연출되었다. 더욱이 성경 퀴즈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장 뜨겁고 열띤 경쟁이 유발되었다.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이나 맞추는 사람이나 모두 상품을 받아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진행되었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순서는 풍선 전도의 시간으로 풍선을 불어서 “Jesus Loves You!”를 쓰고 놀이터의 어린이들과 주변 분들께 풍선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미소로 채웠다. 지난해에 이어 풍선전도는 바베큐 파티의 꽃으로 복음전도를 어렵게 생각한 학생들이 풍선으로 “Jesus Loves You!” 라고 전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감사했다고 느낌을 전했다.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는 매년 7월 셋째 주에 하고 예함 대표는 앞으로 수상자 가족만이 아닌 일반인도 많은 호응과 참여하기를 권한다며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