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 주제 여름성경학교 개최
예수사랑교회(장현철 목사)는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주일)까지 이틀간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2026 여름성경학교(VBS)를 개최했다. 이번 성경학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32명의 친구들이 참여해 말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우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세 가지 소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말씀 교육과 액티비티(Activity)가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에요’였다. 요한복음 3장 1~5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알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5세 유아부와 1~3학년 유년부, 4~6학년 초등부, 7학년 이상 중·고등부가 모두 함께 참여해 각 조별 담당교사와 활동지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배웠다.
특히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를 담은 성경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하나님 나라 블록 활동에서는 흩어진 블록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하나님 나라의 백성 역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갈 때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했다.
두 번째 주제는 ‘내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에요’였다. 마가복음 10장 17~25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나는 나의 모든 재물이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고 이를 인정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물뿐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건강, 물질, 지혜 등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배우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중·고등부는 브릿지(Bridge) 활동을 통해 질문과 답변(Q&A)을 나누며 성경이 말하는 재물의 의미와 청지기의 삶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주제는 ‘충성하며 살아요’였다. 누가복음 19장 11~27절에 기록된 므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살아야 함을 배우고, 충성된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시간에는 예수님의 므나 비유를 중심으로 말씀을 마음에 새겼으며, 유·초등부는 디폼블록 만들기와 게임을 통해 말씀을 익혔다. 중·고등부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돌아보는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은사와 달란트를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계획과 목표, 실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했다.
주제 활동 외에도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돼 중·고등부와 유·초등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도 이어졌다.
예수사랑교회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으며, 한 달 전부터는 교육부 사역자와 교사, 주방 봉사자, 보조교사 등 모든 봉사자들이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며 하나님께서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성경학교가 되기를 위해 기도했다.
교회는 “이틀 동안 진행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참가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봉사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육 사역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