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 2026 올인원 캐나다 여름캠프 성료
신앙·영어·예술·스포츠를 아우르는 교육으로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 양성
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이 주최한 ‘2026 올인원(All-in-One) 캐나다 여름캠프’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2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에 위치한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TWU)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캐나다, 미국에서 모인 총 4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은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중요한 교육 목표로 삼고 매년 여름에는 캐나다, 겨울에는 한국에서 올인원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이 추구하는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음악과 미술 등 예술적 소양과 스포츠맨십을 갖추며, 세계와 역사를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다. 올인원 캠프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교실 안의 지식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며 공동체 안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다’
이번 캠프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다.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에는 다양한 분야의 캐나다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청소년들도 ‘Buddy’로 함께했다. 이들은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실제로 접하는 학습 내용과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수업에 참여했다. 영어를 단순히 암기하고 익히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훈련도 강조됐다.
Youth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 한 번의 토론으로 끝내지 않고 반대 입장에서도 논리를 구성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훈련도 진행됐다.
‘Youth Speech Contest’에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와 빌리 그레이엄 목사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연설가들의 연설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어의 발음과 억양뿐 아니라 제스처와 전달 방법까지 연습하며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논리적이고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데 도전했다.
뮤지컬과 오케스트라로 배우는 예술과 협력
초등학생들은 캠프 기간 영어 뮤지컬에 도전했다. 영어 대사를 익히는 것에서부터 노래와 안무, 발성,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연기까지 함께 배우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올해는 영화로도 잘 알려진 ‘이집트 왕자(The Prince of Egypt)’를 무대에 올리며 영어와 음악, 연기 그리고 성경의 이야기를 하나의 공연으로 표현했다.
음악교육 역시 올인원 캠프의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연령과 연주 경험에 따라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의 현악기와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등의 관악기를 배우고 함께 합주했다.
개인의 연주 실력만을 강조하기보다 각자의 수준에 맞게 편곡된 악보를 통해 하나의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악기를 처음 접한 학생들도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협력의 가치와 함께 연주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교실 밖 캐나다가 또 하나의 배움터
학생들의 배움은 교실에만 머물지 않았다. 골프와 볼하키, 승마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카누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골든 이어스 파크(Golden Ears Park)를 비롯한 캐나다의 대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학습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코카콜라 생산시설을 견학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으며, 통조림 박물관에서는 약 130년 전 사용됐던 통조림 제조기계를 직접 작동해 보며 캐나다의 산업과 역사를 체험했다.
이처럼 올인원 캠프는 영어와 신앙, 예술, 스포츠, 역사와 문화 체험을 각각 분리된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기보다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배우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음 세대를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로
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이 지향하는 올인원 캠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학생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개발하며,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캠프의 중요한 비전이다.
이번 캠프가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과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고 협력해 준 South Delta Baptist Church, Immanuel Church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캠프 기간 기숙사와 강당, 강의실, 체육시설 등 대학의 다양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TWU)에도 감사를 전했다.
사무엘힐 크리스천 스쿨은 앞으로도 신앙을 토대로 영어와 예술, 스포츠,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고, 세계를 품고 섬길 수 있는 다음 세대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세워가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인원(All-in-One) 캠프 문의
홈페이지: samuelhillacademy.com
카카오톡: sinae88
캐나다 문의: Grace Kim / 236-868-4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