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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의 문이 아직 열려 있다” 소망의 노래 베네핏 콘서트, 밴쿠버 시온 어린이 선교합창단, 컴패션 캐나다와 함께 9월 27일 무대

“방주의 문이 아직 열려 있다” 소망의 노래 베네핏 콘서트

밴쿠버 시온 어린이 선교합창단, 컴패션 캐나다와 함께 9월 27일 무대

오는 9월 27일 주일 저녁, 카나다 광림교회(최신호 목사) 웨슬리홀에서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밴쿠버 시온 어린이 선교합창단(단장 정문현)이 컴패션 캐나다(Compassion Canada)와 함께 마련한 아동 후원 베네핏 콘서트 ‘소망의 노래 / Songs of Hope’다. 오후 6시 시작, 입장은 무료다.

콘서트를 준비하며 합창단이 꺼낸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였다. 홍수가 오기 7일 전, 하나님은 노아에게 미리 알려주셨다. 노아는 이미 방주 안에 있었다. 문은 아직 열려 있었다. 그 7일 동안 노아는 무엇을 했을까. 아마도 외쳤을 것이다. 들어오라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그 문을 닫으셨다. 차단이 아니라, 노아를 품어 닫으신 것이었다.

합창단은 그 일주일의 노아의 마음을 Compassion, 긍휼로 읽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긍휼은 히브리어로 어머니가 태중의 아이를 품는 감각에서 나온 말이다. 머리로 아는 동정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아픔. “소망의 노래는 무대 위의 공연이 아닙니다. 방주의 문이 아직 닫히지 않았다는 외침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마음으로 노래하길 원합니다.”

공연은 1부 어린이 합창, 컴패션 게스트 나눔과 어린이 후원카드 배포, 2부 어린이 합창과 140여 명으로 이루어진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의 찬양, 그리고 합동 피날레로 이어진다. 도어 오픈은 오후 5시 40분.

카나다 광림교회 웨슬리홀 예배당은 400여 석 규모다. 일찍 도착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길 권한다.

한편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은 10월 15일(목)부터 20일(화)까지 한국을 방문해 부산과 서울을 잇는 순회공연에 나선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무대를 포함해 부산과 서울 주요 교회에서 찬양으로 섬길 예정이다.

일시: 2026년 9월 27일(주일) 오후 6시

장소: 카나다 광림교회 웨슬리홀 (15678 106A Ave, Surrey BC)

입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