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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9월 정기예배 드리며 은혜 나눠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9월 정기예배 드리며 은혜 나눠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9월 17일(목) 뉴에덴교회(김연화 목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회원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모임’이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날 예배는 김부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인도자들의 찬양에 이어 김락훈 목사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시편 92편 12~15절을 봉독했다.

이날 설교는 뉴에덴교회 담임 김연화 목사가 ‘빛이 청청하리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시편 92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 안에서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풍족하고 영적으로 쇠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시편 92편 14절의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라는 말씀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은혜 안에서 계속해서 열매 맺는 삶이 되어야 함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통성기도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한국과 캐나다를 위해 기도하는 한편, 이날 예배 장소를 제공한 뉴에덴교회와 지구촌의 모든 교회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목회자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은퇴 목회자들이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한인 은퇴목사회는 오는 10월 29일(목) 오전 11시 꿈의교회(박준호 목사)에서 다음 정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