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크리스천신문 창간 25주년 감사 연합집회 성료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주제로 3일간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 나눠
캐나다 크리스천신문(발행인 김병진) 창간 25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연합집회가 지난 9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간 카나다 광림교회(최신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창간 25주년을 맞은 크리스천신문이 지난 25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의 주제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출애굽기 6:7)로, 사흘 동안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동행하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의 찬양사역자 달빛마을(김상진 목사, 짐니 사모)과 밴드가 함께 밴쿠버를 방문하여 인도했으며, 말씀은 현승원 전도사(세종꿈의교회)가 전했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마태복음 6:19-21)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제 마음이 주님께 있습니다”(빌립보서 3:7-8)를 주제로 세상의 가치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 삶의 중심을 주님께 두는 믿음에 대해 나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베소서 2:10)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삶의 목적과 사명을 되새겼다.
현승원 전도사는 해외에서 많은 집회 문의를 오지만, 북미지역에 와서 하는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3일간의 집회를 통해 본인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전하며 나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고 전하며, 낙심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삶을 맡겨드리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한다며 하나님께서 뜻을 펼치신다고 전했다.
김병진 발행인은 본보 창가 25주년을 기념하며 밴쿠버 지역 성도들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별히 집회를 위해 밴쿠버지역기독교회협의회(김성문 목사), 밴쿠버한인목사회(장현철 목사), 코람데오 재단 등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집회 인도를 위해 밴쿠버를 방문한 현승원 전도사와 달빛마을&밴드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달빛마을의 남은 밴쿠버 집회와 캘거리 집회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는 매일 500명 이상의 밴쿠버 지역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창간 25주년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5년 동안 캐나다 한인 기독교계의 소식과 교회의 다양한 사역을 전해온 크리스천신문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복음과 교회를 섬기는 언론의 사명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크리스천신문은 창간 25주년을 계기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캐나다 한인 기독교계의 소식을 충실히 전달하는 한편 복음의 가치와 교회의 선한 사역을 알리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집회 세부 내용은 다음주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