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 인생도 명품 인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캐나다동부지방, 10월 2~4일 가을연합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캐나다동부지방(감리사 김동녘 목사, 몬트리올한인감리교회)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토론토광림교회(김주엽 목사, 53 Madawaska Ave., North York)에서 가을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0점 인생, 명품 인생’을 주제로 열리며, 동탄시온교회 담임 하근수 감독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집회는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성회를 통해 삶이 보잘것없게 느껴지거나 지치고 힘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특히 ‘0점 인생’이라는 표현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낮게 평가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삶을 포기하지 않으시며,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자리로 변화시키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성회에서는 △10월 2일 ‘여정의 가치’(고린도전서 1:26~29) △10월 3일 ‘믿음의 결론’(베드로전서 1:3~9) △10월 4일 ‘역사에 남는 사람들’(사도행전 1:4~8)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한다.
캐나다동부지방 감리사 김동녘 목사(몬트리올한인감리교회)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번 성회에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감리사는 “내 인생은 과연 몇 점일까?”라는 질문으로 초대의 글을 시작하며, 때로 자신의 삶이 너무나 보잘것없어 스스로를 ‘0점’처럼 느낄 때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0점’이 가장 귀한 은혜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가을, 우리의 메마른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줄 가을연합성회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동탄시온교회 하근수 감독님을 모시고 ‘0점 인생, 명품 인생’이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의 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또한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의 삶을 가장 아름다운 명품으로 빚어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분, 삶의 새로운 소망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고 초대했다.
김 감리사는 끝으로 “함께 오셔서 생명의 말씀을 통해 참된 회복과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