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캐나다 한인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서이삭, 메리 페라리 등 축하공연도 풍성하게
캐나다 한인상 위원회(이사장 정창헌)는 지난 9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제 39회 캐나다한인상 시상식”을 본한인교회 대강당(200 Racco Pkwy Thornhill)에서 수상자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김은희 변호사(법률고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애국가를 제창하고 정창헌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귀빈 소개, 서이삭 피아니스트 등의 축하 연주를 마치고 오풍균, 최등영, 최금란 씨 등 공로상과 금국향, 박혜정, 서이삭 씨 등에게 문화상을 시상하였다.
이어 Marry J Ferrari 소프라노가 푸치니의 “O Mio Babbino Caro” 등 4곡을 Daniel Temnik의 바이올린, Samuel Choi의 비올라, Samuel Bisson의 첼로, 서이삭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축하 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단체상을 스마일 싱어롱(문관식 회장), 생활체육 협의회(동덕명 회장)에 시상하고 이어 감사상을 게리 샤피로 변호사와 한인상 이사회의 구자선 전 위원장, 김은희 법률고문 이사, 이실비아 총무이사 등에게 시상하였다.
3번째 축하무대는 문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서이삭 피아니스트의 바흐와 모짜르트의 피아노 연주를 마친 후 폐회를 선언하고 수상자 와 이사진의 기념 촬영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친교실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이날 행사는 수상자의 소개와 인사, 축하 공연 등 약 3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 돋보인 것은 감동적인 수상자들의 소회와 Marry J Ferrari 소프라노와 서이삭 피아니스트 등의 “클래식 축하무대”가 시상식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한 참석자는 “시상식 진행 시간을 조금 줄이면 좋겠다. 참석자 중에는 연로하신 분들도 계셔서 약간 염려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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