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시온선교어린이합창단, ‘Songs of Hope’ 콘서트 개최, 찬양으로 소망 전하고 컴패션 통해 어린이 후원
밴쿠버시온선교어린이합창단(단장 정문현 장로, 지휘자 김희은)지난 9월 27일(주일) 오후 6시, 카나다 광림교회(최신호 목사)에서 ‘Songs of Hope(소망의 노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컴패션 캐나다(Compassion Canada) 후원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돕는 나눔의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My Lighthouse’, ‘This Little Light of Mine’, ‘Lift Your Voice and Rejoice!’, ‘Sing Them Over Again to Me’, ‘I Am a Worshipper’, ‘Though I Speak with Tongues of Angels’ 등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컴패션 캐나다 어린이 후원 나눔 시간이 마련됐으며, 컴패션 앰배서더 그랜트 W. 사이프(Grant W. Saip)가 영상과 함께 컴패션 후원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Joyful, Joyful!’ 워십댄스를 선보이며 큰 박수로 1부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Shout for Joy’, ‘No Greater Alleluia’, ‘I’ll Be There in Glory’ 등의 곡을 통해 은혜로운 찬양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지휘자 정성자 권사)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함께 찬양했다. 시온선교합창단은 ‘God’, ‘Arriving in Amazing Grace’, ‘Hallelujah’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마지막 곡인 ‘Hallelujah’는 헨델의 Messiah: A Soulful Celebration에 수록된 곡으로, G.F. Handel의 음악을 바탕으로 Mervyn Warren이 편곡한 작품이다. 선교합창단의 무대와 어린이 선교합창단의 찬양이 어우러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Songs of Hope’ 콘서트는 어린이들이 준비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음악적 재능을 나눔과 선교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컴패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찬양과 예배, 선교와 나눔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밴쿠버시온선교어린이합창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음악을 통한 섬김과 선교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은 매년 밴쿠버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졌지만, 44회를 맞는 올해는 특별히 조국 대한민국에서 10월 15일(목) -20일(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극동방송 찬양제를 비롯해, 부산 극동방송, 부산 콘서트, 부산외국대학교, 포도원교회, 한양대학교, 만나교회,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일정 확인후 공연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