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마을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밴쿠버 집회 성료, 일일 밴드 워크샵 90명 등록…빅토리아에서도 13명 참석
캐나다크리스천신문 창간 25주년 감사집회를 위해 밴쿠버를 찾은 찬양사역팀 달빛마을(김상진 목사·짐니 사모)이 타코마와 시애틀에 이어 밴쿠버 지역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집회에는 달빛마을과 함께 이성산 전도사(드럼), 김관용(건반), 임승호(기타), 민경찬(베이스) 등 밴드 세션들이 동행해 찬양과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은혜를 전했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모두 6개 교회에서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가 진행됐다. 각 집회에서는 ‘나를 위로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축복한다’는 취지에 맞춰 찬양과 말씀, 나눔을 통해 지친 성도들을 격려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6일(토) 밴쿠버중앙장로교회(김현 목사)에서 열린 일일 밴드 워크샵에는 90명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워크샵은 인도자·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등 세션별로 진행됐으며, 교회 찬양팀 사역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연주와 음향, 장비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나눴다.
이번 워크샵을 위해 빅토리아 섬에서도 13명이 배를 타고 밴쿠버를 찾아 참석하는 등 교회 찬양팀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찬양팀 사역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악기 및 장비 운용 등에 대해 질문하며 실제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샵 마지막에는 참가 교회 찬양팀을 대상으로 ‘찬양팀 클리닉’도 진행됐다. 사전에 준비한 한 곡을 팀별로 연주한 뒤 달빛마을 밴드 멤버들이 각 세션별 연주와 팀 전체의 구성, 밸런스 등을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밴쿠버에서는 이처럼 실제적인 찬양팀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워크샵을 준비한 김상진 목사와 달빛마을 밴드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달빛마을은 지난 28일(수)부터 캘거리 지역으로 이동해 레스브리지와 밴프, 캘거리 등에서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이어가며 지역 성도들에게 찬양을 통한 위로와 은혜를 나누고 있다. 각 집회의 시간과 장소는 관련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