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만 목사 임직식 엄숙하고 은혜롭게 마쳐,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카나다 노회 주관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카나다 노회(노회장 김치길 목사)는 9월 27일(일) 오후 4시부터 토론토 소망교회(81 Curlew Dr. North York)에서 노회 관계자와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만 전도사의 목사 임직식을 엄숙하고 은혜롭게 마쳤다.
남호진 목사(토론토 성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1부 예배에서 최석찬 장로(토론토 소망교회)의 대표기도와 셩경 봉독에 이어 노회장 김치길 목사(토론토 빌라델피아 장로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설교를 통해 “목사의 길은 지금까지보다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것이며 주님의 인도에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 엎드려 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2부 목사 임직식에서는 김치길 목사의 인도로 서약을 하고 안수기도, 악수례, 성의 착의, 공포, 안수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3부 권면과 축하 순서에서 박원철 목사(늘사랑 교회)는 권면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에 의지하여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말고 헌신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정관일 목사(동부개혁 신학교 분교장)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이 특별히 부르신 자로서 사명을 받들어 겸손하고 건실하게 목사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박용덕 목사(토론토 소망교회)도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만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저의 사역지는 아프리카나 중남미가 아닌 ‘소망교회 탁구 동호회’, ‘성인 장애인 공동체’와 ‘노스욕의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이 나의 섬김 대상이다.”고 답했다.
모든 순서는 최재만 신임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기념 촬영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에 준비된 간단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최재만 목사는 전북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부신학교를 졸업(M.div)하고 2023년 1월부터 토론토 소망교회 전도사를 거친 후 이번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