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오를 물들이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선율, 토론토 세인트 앤드류 교회, 10월 23일 무료 런치타임 콘서트 개최
토론토 다운타운 세인트 앤드류 장로교회(St. Andrew Presbyterian Church)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무료 클래식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금요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은 오는 10월 23일(금) 낮 12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Hanna Kim) 교수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Hyuk Kim) 교수가 호흡을 맞춰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현대 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브람스 (J. Brahms),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00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 스트라빈스키 (I. Stravinsky),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태리 모음곡 (현대적 화성과 경쾌한 리듬) 파야 (M. De Falla): 오페라 “덧없는 인생” 중 스페인 무곡(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페인풍 무곡)을 연주한다.
단풍이 물든 토론토의 가을 정오, 두 연주자가 전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