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이 있는 세계를 품은 교회 창립 13주년 감사 예배 드려
지난 20일(주일) 노스벤쿠버에 위치한 세계를품은교회(김시동 목사)가 창립 13주년을 맞이하고 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시동 목사는 아프리카 케냐선교사로 10년을 사역하고 영국에서 유학하며 유학생선교에 비전을 발견하고 밴쿠버에 도착한지 10일만에 2008년 6월22일에 가족과 함께 5명이 첫 설립 예배를 드렸다.
젊은 유학생. 청년. 유스들을 전도하며 시작 된 교회로 약 600명의 젊은이들이 거쳐갔고 75명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진 교회로써 현제 멕시코 성명구 선교사를 파송 하였고 케냐 정제호. 과테말라 강일. 터키 곽훈. J 국 황등룡 . 캄보디아 이재웅. 한국 안치호 선교사 가정을 협력 후원하고 있다.
이번 창립 13주년에 특별히 교회에서 만나 결혼 가정의 유아세례식과 서리집사 임명. 트리니티 코칭센터 설립 감사식을 함께 진행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