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홈 마지막 경기 진행, 송해영 총영사 시축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홈 마지막 경기 진행, 송해영 총영사 시축 

FC파이토젠코이노니아 홈 마지막 경기 진행, 송해영 총영사 시축 

코퀴틀람에 연고를 둔 최초 한인 축구단FC파이토젠코이노니아(단장 지경훈)는 지난 3일(주일) 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송해영 총영사와 공식 스폰서 회사 로얄캐네디언 방효복 대표와 퍼시픽코스트사커리그 회장 데이브 콜라드 회장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퀴틀람의 퍼시 페리 스타디움(Percy Perry Stadium, 1290 Pipeline Rd, Coquitlam)에서 시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축에는 FC 파이토젠코이노니아 팀 후원사인 방효복 로얄캐네디언 대표와 PCSL데이브 콜라드(Dave Collard) 회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식행사에서는 캐나다의 축구리그 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국가와 함께 한국 국가가 연주되고 한국 태극기가 캐나다 국기와 나란히 걸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FC 파이토젠코이노니아 팀은 포트 무디팀에 1대 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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