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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 앵콜 세미나

크리스천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 앵콜 세미나

지난 7일(목) 토론토 본한인교회(고영민 목사) 열린 크리스천눈으로 본 기후위기 세미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요청으로 오는 23일(토) 세미나를 다시 한 번 개최한다.

앵콜 세미나는 미처 시간이 안 맞아서 참석치 못한 분들의 요청에 의해 지난 7일 진행한 세미나 녹화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었으나, 강사인 김신영 목사가 흔쾌히 앵콜 강의를 하겠다는 의지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벤쿠버 시간 오후 5-8시에 진행되며, 요즘 유럽의 푹음과 대형산불, 가뭄의 원인도 모두 기후위기에서 오는 것이기에 경각심을 갖고 삶에 보템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밴쿠버 생태희망연대 김엘리사 담당자는 “저희 벤쿠버 생태희망연대는 7명의 소규모인원으로 각 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만남을 갖게 되며 지난 5월 첫 모임을 갖고 6월과 7월의 Lincoln Park 주변을 청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삶에서 적용해야 될 것들을 실천하며 나눔의 아이디아를 교육을 통하여 다지고자 가을엔 교육세미나를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토론토 운영진과 함께 토론토의 모든 행사 기획에 참여하며 벤쿠버에서 적용할 것들을 배우며 찾아가며 벤쿠버에도 더욱 홍보하며 함께 할 회원들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벤쿠버 환경연대 김엘리사 604-78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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