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글로벌샘 레이너 목사의 “우리 목사님이 이단입니까?” 거짓된 교사의 5가지 신호

샘 레이너 목사의 “우리 목사님이 이단입니까?” 거짓된 교사의 5가지 신호

샘 레이너 목사의 “우리 목사님이 이단입니까?” 거짓된 교사의 5가지 신호

미국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 대표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브래든턴침례교회 담임인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거짓된 교사의 5가지 신호’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몇 년 전, 우리 공동체의 한 목회자가 전한 설교에 관한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보낸 이는 “우리 목사님이 이단입니까?”라며 걱정하고 있었다.

설교는 빌립보서 2장을 본문으로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비우셨는지에 대해 끔찍한 결론을 내렸다. 그 목회자는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시면서 신성을 잃으셨다가, 승천을 통해 다시 하나님과 같이 되셨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신 이후로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과 동일한 권능을 얻게 되었는지 강조했다.

난 그에게 성육신의 이단에 관해 설명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 목회자가 의도적으로 그러한 설교를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참으로 이단적인 내용이었다.

이단은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파괴적이고 거짓된 가르침이다. 우리는 항상 ‘이단’이라는 단어를 저 멀리 던져 놓고 살기 때문에 그 단어의 무게감을 알지 못한다. 이단은 여러분에게 동의하지 않는 누군가가 아니다. 이단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교회를 분열시키는는 사람들이다. 

많은 성도들은 영지주의, 가현설, 성육신 이단, 아리아니즘, 모달리즘 등 이단에 대한 신학적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단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신학적 훈련은 필요하지만 반드시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거짓된 교사의 신호에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1. 모순되는 성경

종종 이러한 모순은 복음의 의미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사탄이 일하는 방식이다. 복음이 진짜가 아닐 정도로 복음을 왜곡한다. 사람들은 메시지가 잘못된 경우는 알아차리지만, 거짓인 메시지에 진리로 보일 만큼의 진실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는 알아차리기 힘들 것이다.

2. 성경에 추가 또는 삭제

거짓 교사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성경에 (다른 내용을) 덧붙인다. 동기는 종종 권력이다. 다른 거짓 교사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금지된 행동에 참여하기 위해 성경의 내용을 제거할 것이다. 그 동기는 종종 이기심이다.

3. 당신을 대신해 특별한 지식을 주장한다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말하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또 더 나쁜 것은 “이 내용은 오직 내게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다. 그러나 여러분을 대신해 요구하지 않은 특별한 지식을 주장하는 사람은 항상 위험 신호이다.

4.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성경이 아닌 다른 출처를 주장한다

당신의 감정은 하나님의 진리의 무서운 근원이다. 다른 종교 경전은 성경과 동등하지 않다. 이단은 감정적 호소와 소위 신성한 내용이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5. 예수님보다 돈 버는 데 더 집중돼 있다

교회에서 관대함, 희생 헌금, 십일조를 설교하고 가르치라. 그러나 돈을 사랑한다면, 봉사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거짓 교사들은 두 가지 주요 방법으로 사람들을 성경에서 멀어지게 한다. 첫째는 성경의 대안적 세계관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그건 맞지 않다. 여기에 다른 것이 있다”고 한다.

거짓 교사들이 사람들을 유인하는 두 번째 방법은 성경을 재해석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성경은 내게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경고 신호를 인식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이 질문에 답하신다. 그분은 진리를 분별하기 위해 좁고 어려운 길을 가는 이들이 얼마나 적은지 가르쳐주신다. 그런 다음 예수께서는 진리를 분별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5~16)

‘열매’라는 용어는 성경에 백 번 이상 나온다. 열매는 일반적으로 결과를 나타낸다. 당신의 삶에는 어떤 특징이 나타나는가? 당신의 시간은 어디로 가는가? 돈은 어디에 쓰이는가? 어떤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가? 당신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 정신, 에너지, 눈을 바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서 무엇이 참된지를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면 열매가 따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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