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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선교사 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분당중앙교회 선교사 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가 지난 22일 연금지원 대상 선교사 500명을 확정하고 추후 5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천 목사는 경기도 성남 분당중앙교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연금 지원이 확정된 선교사에게 지원 대상이 됐다는 것을 알리고 이달 말까지 비대면 개인계좌 개설을 추진해 계좌가 만들어지는 대로 연금을 입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1월 선교사 연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지원자를 모집했다. 접수 결과 94개국 84개 단체에서 836명의 선교사가 신청했다. 심사 결과 분당중앙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교단 296명, 예장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등에서 204명 등 총 76개국 5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선교사는 목회자 443명, 일반성도 57명이었다.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전철영 선교사무총장, 강인중 행정사무총장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연금은 교회가 20년간 납입하고 10년 거치 후 해당 선교사가 수령하게 된다.

최 목사는 “해외 선교사들이 노후에 대해 안정감을 갖고 선교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원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선교사 연금을 주요 의제로 삼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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