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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단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 (이사야 61:1-7)_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 (이사야 61:1-7)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입니다. 세상 영광은 헛된 영광입니다. 사람의 영광을 구하고 찾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다가 헛되게 인생을 마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빛내고, 찬송하고, 전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나타내지 말고 하나님을 나타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의 나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61:3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의의 나무입니다. 원래 우리는 나무가 아니었습니다. 풀과 같이 사라질 악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신 메시야가 이 땅에 오셔서 상하고 포로되었던 나에게 회복을 주시고 행방케 해 주셔서 의의 나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회복케 하는 자로 세우셨습니다.

이사야 61: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이사야 61:1-3까지 말씀을 통해 우리는 메시야되신 예수님께서 나를 다시 회복시켜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은혜를 받아 회복된 나는 예수님처럼 상한자들, 무너져 있는 자들을 일으켜주고 회복시키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가 누구인가. 바로 회복자입니다. 세상에 나아가 황폐해 진 곳을 일으키고 회복시키는 자입니다.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를 회복시키고, 일터를 회복시키는 회복자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61장 6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 회복케 하는 자가 누구인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제사장

첫번째는 여호와의 제사장입니다. 제자장이 되어서 회복케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지파에서 제사장을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회복시키시는 일을 담당케 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회복시키시고 나아가 열방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뜻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본문 6절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바로 하나님의 제사장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회복케 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제사장이 되어서 세상의 황폐하게 된 곳에 나아가서 회복케 하고 일으켜 세우게 되기를 바랍니다.

구약시대에는 레위지파 중에서 아론의 자손들만이 제사장이 되어 이 일을 담당했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3:1에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몸을 단번에 희생제사로 드려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 때문에 나도 제사장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의지하는 자는 누구나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제사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복음의 은혜입니다.

제사장의 역할 다섯가지가 있습니다.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자입니다. 곧 예배를 드리는 자입니다.오늘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 피공로를 의지하여 제사장이 되어서 예배자가 되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아론의 자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나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릴 때 삶의 현장에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배가 회복되면, 제사장의 임무가 회복되면, 우리 모두 다 회복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온전한 예배자가 되겠는가 생각하지 마십시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수가성 여인이 나옵니다. 남편을 여럿 두었습니다. 죄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여인을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말씀하시며 그 여인을 예배자로 초청하십니다. 요한복음 4:24에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수가성 여인은 예수를 만나고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죄인이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수치심을 가졌던 여인이 예배자가 되더니 회복되었습니다. 동네로 뛰어들어가 외칩니다. “와서 보라 이 사람이 바로 메시야다.”

온 동네가 주께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인을 제사장으로 삼고, 예배자로 삼고, 그를 통하여 동네를 회복시키신 것입니다.

두번째로 제사장은 기도자요 축복자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는 전달자로 세움 받은 사람입니다.

민수기 6:22-27 보면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자녀들에게 백성들을 어떻게 축복해야할지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은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여러분, 축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유업으로 받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축복하기 위한 제사장입니다. 목사는 성도와 교회를 축복하도록 세워진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축복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9에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보기도자로서 축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번째로 제사장은 찬송하는 자입니다. 

제사 중에 아름다운 제사는 찬미의 제사입니다. 히브리서 13:15에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했습니다.

찬송은 능력입니다. 찬송을 부를 때 회복케 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찬송을 부르면 심령이 회복됩니다. 가정에서 찬송을 부르면 가정이 회복됩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는 교회는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6:23 이하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절망스런 상황에 처했지만, 그들은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 가운데 가득히 임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매인 것이 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자결하려던 간수장이 무릎을 꿇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드디어 회복케 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도행전 16:33-34에 간수장과 그의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들로부터 찬송 받기를 기뻐하십니다. 찬송을 부를 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네번째로 제사장은 헌신하는 자입니다.

예배 이상 헌신이 없습니다. 시간을 드리고 몸을 움직여야 하고 마음을 드려야 하고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서는, 헌신이 없이는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예수 제사장을 보십시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로마서 12:1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희생의 제사를 말합니다. 마음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힘 다하고 뜻 다하여 드리는 예배, 헌신의 예배가 진정한 예배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같이 희생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사장의 역할은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제사장의 사명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15:11에 시편 117:1을 인용하면서 놀라운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세워진 복음의 제사장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예물로 올려 드리게 될 때에 이것이 성령안에서 거룩하게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제사장은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전하는 복음의 제사장이 우리 모두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줄 믿습니다.

베드로전서 2:9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 1:5-6에 보면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고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봉사자

두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 회복케 하는 자는 봉사자 입니다.

이사야 61:6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구약시대에는 레위지파 중에서 성막 봉사자를 따로 세웠습니다. 성막은 광야 40년 동안 이동 성전이었습니다. 이 성막을 관리하는 봉사자들을 따로 구별하여 세워 백성을 대신해서 섬기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4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여러가지 봉사의 일을 담당하도록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구약시대에는 구별된 자들만 봉사자였지만 오늘날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모두가 봉사자가 된 것입니다. 

봉사자는 서로 짐을 져야 합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함께 해야 합니다.

교회는 연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짐을 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봉사에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봉사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면 자원하는 심정으로 자발적으로 봉사하게 됩니다. 봉사자는 은혜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 이상으로 넘치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봉사는 댓가를 바라지 않고 충성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알아주면 하고 내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은 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누가복음 17:10의 말씀처럼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는 고백이 참 봉사자의 고백입니다. 

베드로전서 4:10 말씀처럼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청지기는 아무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청지기로서 봉사하기 위해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봉사할 때, 그 봉사로 맺어진 열매는 하나님께서 맺으신 열매이기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충성되이 봉사하는 제자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방의 부요한 자

세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는 하나님께 부요한 자, 열방의 재물을 먹는 열방의 부요한 자입니다.

이사야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이방의 부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재물은 부요함을 말합니다.재물을 가진다고 표현해도 되는데 왜 먹는다고 표현했습니까? 먹어야 힘을 내고 일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열방을 위해 힘을 내어 일을 하도록 재물을 주신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주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라는 이 복을 우리가 마귀에게 다 빼앗긴 것입니다.아담이 마귀에게 빼앗겼던 이 복을 예수님께서 다시 탈취해 오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십니다.

신명기 8:17-18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내가 얻은 것이 아닙니다. 모두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도, 베풀 양식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 하도록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릅니다. 세상이 주는 재물은 근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잠언 10:22에 보면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감사가 넘쳐나고 기쁨이 넘쳐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여호와의 제사장, 여호와의 봉사자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한 자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나는 부요한 자가 될 수 있다.”

일부만 부요케 되는 자본주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자녀 모두가 부요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 말하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돈만 사랑하는 자는 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반드시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잠언 8:21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서 재물을 얻는 것이 제대로 된 부요입니다.

디모데전서 6:17-18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케 된 자입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부요를 받아 선을 행하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교만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십시오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입니다. 나는 찬송의 옷을 입고 기뻐할 자입니다. 나는 무너지고 황폐해진 곳을 일으킬 자입니다

나는 회복자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제사장으로, 봉사자로, 부요한 자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아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영권을 받을지어다.봉사자는 인간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인권을 받을지어다.부요한 자는 재물과의 관계입니다. 물권이 있을지어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영권과 인권과 물권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회복케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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