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정기총회 개최…김인철 목사 신임 회장 선출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10월 29일 오전 11시 토론토꿈의교회(담임 박준호 목사)에서 정기예배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예배는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찬송과 기도에 이어 창세기 49장 28~33절을 봉독한 후 토론토꿈의교회 담임 박준호 목사가 ‘백발에 더 빛나는 영적 권위’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찬송과 함께 한국과 캐나다, 교회와 목회자들의 건강 및 가정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으며, 이재철 목사의 광고와 김인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재철 회장은 은퇴목사회를 초청하고 예배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박준호 목사와 토론토꿈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회원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해 온 데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김인철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윤형복 목사가 부회장으로 김신기 목사가 총무로 섬기게 됐다. 참석자들은 총회를 통해 은퇴 목회자들의 교제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총회 후에는 참석한 목회자와 사모들에게 가정당 하나씩 기프트카드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2007년 창립됐으며, 은퇴한 한인 목회자들이 사랑과 기쁨, 감사가 넘치는 교제를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는 모임이다.


사진_왼쪽부터 김신기 총무, 김인철 신임 회장, 윤형복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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